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거기 직원들 다있는 앞에서 우리 아빠 직업 말하기 뭐해서 그냥 둘러댔거든.. 지금 생각해보니까 왜물어본거지 그걸?.. 
병원이라 아빠가 왔다가셨었거든 그이후로 자꾸 아빠에 대해서 원장이 직원 다있는앞에서 꼬치꼬치물어봪 ㅠㅠㅠ


 
익인1
걍 한 번 보니까 궁금해서
10일 전
익인2
나도 그런질문 싫음 .. 단둘이있는것도아니고 다같이있는데 직업이뭐냐 집어디사냐
10일 전
글쓴이
그땐 잘 모르고 그냥 둘러대며 대답했는데 또물어볼거같아서 짜증나..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33 9:5128100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77 0:1339013 5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19 11:4010591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52 6:3112389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092981 0
느좋… 처음에 패드립인줄 알았어11 12.25 22:46 49 0
이마트 딸기 맛없으면 100프로 환불이라는데6 12.25 22:46 55 0
친구 하루종일 연락안되는데 무슨일있는거 아니겠지3 12.25 22:46 44 0
앞머리 고데기 뭐살까19 12.25 22:46 468 0
사람들 오지랖 때문에 너무 힘들어4 12.25 22:46 49 0
이성 사랑방 여기서 내가젤에브지? 라고 물러봣는데4 12.25 22:46 104 0
요새 사람들 관람 매너 때문에 영화관에서 영화 보기가 싫음7 12.25 22:46 53 0
나 변비라 25분째 화장실인데 12.25 22:45 41 0
디자인 이런 종이 질감은 실제로 스캔하는건가...?3 12.25 22:45 146 0
오 나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인듯 12.25 22:45 97 0
20살때부터 자취하고 타지역 산 애들아 어때?4 12.25 22:45 41 0
뱅기 곧 타는데 수하물 궁금한 게8 12.25 22:45 45 0
익들아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둘중에 뭐가 더 좋아??1 12.25 22:45 172 0
가족들이 언니 결혼 다 반대하는데9 12.25 22:45 182 0
이성 사랑방 너네 오늘같은날 8시에 잔단거 믿어?8 12.25 22:45 161 0
투썸 스초생 사와서 꺼냈는데 벌레가 같이 나왔어……3 12.25 22:44 942 0
엠비티아이 다 필요없고 거를건 딱 하나3 12.25 22:44 109 0
못생긴 남자가 나 좋아해서 플러팅하는거 열받네4 12.25 22:44 126 0
전입신고를 안하면 어떻게 돼?7 12.25 22:44 85 0
친구들끼리 교환할 2만원 내 실물 선물 뭐가 좋을까3 12.25 22:44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