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본체 글카 좋음 용량 걱정 ㄴ임 근데 재미 없을까봐 고민되


 
익인1
사👍
2일 전
글쓴이
오키 살게
2일 전
익인2
엄청 재밌어보이던데!! ㅜㅜ 부럽다
2일 전
익인3
사자사자
2일 전
익인4
재미없을까봐 예상되는거면 재미없긴 할듯...ㅋㅋㅋㅋ
2일 전
익인5
아놔.. 나는 정가주고 샀는데..!
2일 전
글쓴이
정가로 산 만큼 더 재밌엇을거야~!
2일 전
익인6
난 삿으
2일 전
익인7
스팀이면 2시간 안쪽 플레이한거는 환불되지 않어?? 한시간 반 플레이 해방
2일 전
글쓴이
아 헐 맞다 알려줘서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감기몸살인데 12.23 05:08 123 0
전남친 1년 반만에 연락 왔는데 12.23 05:07 41 0
내 나이 25 이젠 만날 사람도 없다4 12.23 05:06 303 0
고급레인에 초급있으면 이상하잖아1 12.23 05:05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한달동안 여자랑 매일 통화 얼마나잘못임? 5 12.23 05:03 256 0
아 srt 매번 회원번호로 로그인하는거 개귀찮아 12.23 05:02 19 0
와 자다가 기침했는데 가랜줄 알았는데 피가 막 나옴4 12.23 05:01 57 0
하 당근에샤 거래 빡세다 15 12.23 05:00 621 0
160에 45인데 별로 안 말랐음...9 12.23 04:58 545 0
촉 좋은 익들 o x 한번만 해조 12.23 04:57 25 0
낼모레29살이지만...지금부터 스펙 제대로 쌓으면 되겠지..?20 12.23 04:57 699 0
나도 북한사람이랑 대화해봤어3 12.23 04:56 310 0
우울증약 아침에 취침전 약 먹어도 되나?1 12.23 04:56 145 0
올해 롱패딩 한번도 안입었어2 12.23 04:55 59 0
이성 사랑방 돌고 돌아서 만나는게 가능할까???8 12.23 04:54 443 0
오늘 할 일3 12.23 04:53 142 0
이 시간에 마라탕 시킴24 12.23 04:52 537 0
이성 사랑방 1년 사겼는데 반 이상이 장거리 기간이다2 12.23 04:52 207 0
진짜 고급져 보이고 모든면에서 바르게 보이는 언니 있거든?12 12.23 04:52 495 0
내가 잘 하는 일이 있는데 하기싫으면 어떡하지 12.23 04:51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