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32 12.22 15:285257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99 12.22 11:2832309 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5 12.22 07:4895158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34 12.22 15:2642628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35 12.22 12:4017060 0
알바 일주일전 공고인데 상시모집이야 뽑았으려나 1 12.22 23:32 19 0
나 얼굴형 변화 볼 사람 8 12.22 23:32 147 0
신라면 투움바 매워서 힘들었는데19 12.22 23:32 544 0
너네 이상형 춤vs노래 6 12.22 23:32 29 0
다들 면접 보러 갈때 바로 들어가는 편이야??1 12.22 23:32 21 0
우울할때 친구들 만나는 동안은 즐거운데 12.22 23:32 19 0
예전에 찍었던 고앵이사진..4 12.22 23:32 112 1
신전떡볶이 중간맵기도 매운편이구나 12.22 23:32 9 0
말 못알아게 해놓고선 못알아들었다고 눈치주는거 12.22 23:32 8 0
이성 사랑방 운동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운동하는 여자 만나지 앙ㅎ아? 5 12.22 23:31 79 0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이 ''넌 군대갔으면 ㄹㅇ 개폐1급이였겠다'' 이러면 어떻게 생각함?12 12.22 23:31 120 0
종강 1주일 됐는데 엄마가 나보고 문란하게 산대...3 12.22 23:31 34 0
대학생 맥북 정말 비추야?11 12.22 23:31 34 0
난 맨날 공주대접 받는 연애만 하는 친구48 12.22 23:31 890 1
군필인 사람중에서 군대 선임중에 제일 힘들었던 케이스가 뭐였음?4 12.22 23:30 19 0
안짜지는 여드름이 자꾸 나는데 왜이러지ㅜㅜㅠ 12.22 23:30 17 0
나같은 사람 있나? 12.22 23:30 9 0
담배피는 썸남 12.22 23:30 30 0
친절하고 착한사람들보면 되게 사랑받고 자란것 같음 12.22 23:30 26 0
얘들아 내일 번따남이랑 술마시기로 했는데 무슨 얘기해?4 12.22 23:30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