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아파트내 헬스장,카페,독서실등등 커뮤니티센터를

업체에 맡겨서 운영하는 중인데.

그업체 직원들이 평일엔 9시 주말엔 6시퇴근인듯

그래서 그런지 본인들 퇴근하기 1시간전에 와서 

난방꺼버려... 

끄고 그냥가는게 아니고 한번 둘러보고가는게 퇴근전 

마감하는것 같은 느낌이거든?

어차피 독서실 안에서 난방 다시 킬수있는데 

굳이 왜 저래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저러면 24시에는 불끄고난방끄고이런거 

누가 체크하긴하나싶고.. 다른 아파트도 이럼?





 
익인1
우린 안 저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51 12.26 16:3859791 0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18 0:591464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09 12.26 21:085805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58 12.26 17:1137350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91150 0
그오빤 내생각날까? 12.23 00:56 18 0
이거 ㄹㅇ임???58 12.23 00:55 1040 0
27 여자 대기업 신입 많아?1 12.23 00:55 61 0
아 역시 사파리가 좋긴하네... 12.23 00:55 83 0
연말정산 잘알익들아!!!! 총급여의 25퍼 초과해야 한다는게 세후야??.. 7 12.23 00:55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회사동료 신경쓰이는데 정상..??6 12.23 00:55 119 0
술이 달다~ 라는 말 보통 기분 좋을 때 해 아님 힘들어서 해? 1 12.23 00:55 21 0
이비인후과에서 코 혈관 지져본사람8 12.23 00:54 20 0
다들 전기장판 틀고 자?22 12.23 00:54 471 0
나 퍼컬 진짜 대충이라도 봐줄사람1 12.23 00:54 81 0
익드라 인터넷 선이라는게,,3 12.23 00:53 21 0
얼마정도 모아야 명품가방 사도 사치 아니야?6 12.23 00:53 49 0
다이소에 내년 뱀해 관련 제품안나오나 12.23 00:53 15 0
헐.. 안경 밟을뻔 ㄷㄷㄷ 12.23 00:53 12 0
크리스마스날 롱치마 입으려고 하는데3 12.23 00:53 313 0
할머니 돌아가시고 2주, 아빠 돌아가시고 5일 정도 됐는데 4 12.23 00:53 302 0
말 더듬는 사람은 무슨 병이야? 긴장해서 그럴 수 있나?3 12.23 00:52 96 0
재밌는건 다 서울에 있아… 12.23 00:52 20 0
그 사람의 분위기가 있다는게 어떤 말이야??3 12.23 00:52 176 0
나낼연차썻당 ㅎ3 12.23 00:5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