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다 나보고 장기연애 했거나 하고 있을 것 같대ㅋㅋㅋㅋ


 
익인1
관상은 모르겠는데 사람이 좀 차분하고 어른스러워보이면 그런 느낌이 들것같아ㅎㅎ 결핍이 없어보이는.. 안정된 그런 사람..?
4일 전
익인2
사람이 안정적으로 보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60 12.26 16:3861495 1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51 0:591752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20 12.26 21:088350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66 12.26 17:1140442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6 0:091562 0
차 없고 매너 없는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고 현타와 6 12.23 01:11 465 0
아직도 네이버 페이 체크카드끝나면 뭘쓸지 못정함10 12.23 01:11 329 0
낯가리는 거랑 뚝딱이는 거랑 무슨 차이야??!9 12.23 01:11 55 0
카뱅에서 만원 증액 26주 적금 들었다 12.23 01:11 22 0
건강검진 할때 물 먹지 말라고 하잖아1 12.23 01:10 54 0
넷사새 빼고 솔직하게 아무리 늦어도 몇 살에는 독립해야 된다고 생각해?.. 2 12.23 01:10 44 0
친구가 대학생 때 빌린 돈을 5년째 안갚는데13 12.23 01:10 459 0
프차빵집에서 일할때 가장 당황스러운 질문 12.23 01:10 24 0
재회신점 봐 본 사람! 12.23 01:09 18 0
한국사 1급 따기 어려워???7 12.23 01:09 102 0
이성 사랑방 30대에 모아놓은 자산 없으먼 결혼 힘들까ㅠ11 12.23 01:08 267 0
우리 엄마아빠는 보면 진짜 왜 가난한지 알겠음50 12.23 01:08 1194 0
요즘 카톡 말투 바꾸는 중 12.23 01:08 87 0
오늘 성심당 딸기시루 도전가능할까…? 12.23 01:08 86 0
가게에 고갱님들 안왔으면 12.23 01:08 56 0
이성 사랑방 못생긴 남자 만나면 안되는 이유 14 12.23 01:07 209 0
인모드 한번 해보는 것도 후회할까???2 12.23 01:07 77 0
서울시립대랑이화여대 어디가 좋을까?ㅠ20 12.23 01:07 76 0
스픽 하는 익 있어?1 12.23 01:07 50 0
지금 학교에서 과탑하는데 라인 올렸으면 어땠을까 싶네,, 12.23 01:0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