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4l

[잡담] 이게 왜 신기한거야?? | 인스티즈



 
익인1
하나도 안 신기한데 뭐지
2일 전
글쓴이
근데 51명이 채팅걸었다 돼있어.. 뭐지
2일 전
익인2
약간 대칭적이네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근데 만원을 왜 오마넌에 팔징
2일 전
익인3
다 욕하려고 채팅한 듯
2일 전
익인4
뭐지?
2일 전
익인6
근데 저게 무슨번호여?
2일 전
익인7
걍 돈벌려고 하는듯
2일 전
익인8
뭐가 신기한거지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69740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279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553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95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067 0
이성 사랑방 상대 부모님이 별로면 연애하기 망설여져?33 12.23 04:44 514 0
나 키 몇으로 보여? 25 12.23 04:44 516 0
오늘부터 계절학기 시작이야 12.23 04:43 21 0
자취방 곧 비우는데 아무도 안 보러와…14 12.23 04:43 570 0
오늘 직장인들 대부분 출근이지? 12.23 04:41 28 0
일리윤 로션 효과 없는데 크림 사볼까? 12.23 04:39 18 0
여행은 북미, 아시아권만 가봤는데 갑자기 북유럽 개가고싶음 12.23 04:39 28 0
나 외국공항에서 북한사람이랑 대화해봤다9 12.23 04:38 677 0
일찍 안자서 생긴 일 40 18 12.23 04:38 801 1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내가 잘못한 게 있을까봐 너무 걱정 돼 3 12.23 04:37 206 0
최근에 해외여행 다녀온 익들5 12.23 04:37 210 0
하 이 새벽에 만들기하다 빡쳐거지고 진짜 원장 너무하네 12.23 04:37 137 0
아 추워서 보일러틀고 바닥에서 자는데1 12.23 04:36 158 0
이거 여드름이야 여드름 흉터야?? 40 5 12.23 04:36 182 0
익들..홀서빙이랑 카페중에 무ㅏ가 더 어려워??ㅠㅠ25 12.23 04:34 523 0
내가 만난 회피형 레전드 친구11 12.23 04:33 789 0
기숙사 7시에 청소기 돌려도대..? 1 12.23 04:32 33 0
여드름 압출 받고 다음날에 나만 무조건 뒤집어져? 12.23 04:31 24 0
왕돈까스 먹고싶어...5 12.23 04:30 136 0
다크닝 없고 회끼 안도는 파데 있나2 12.23 04:28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