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뭐지?? 심장 말고 진짜 찌찌 안에서 찌릿거림 
걍 별 거 아니겟지??


 
익인1
나 배란기때나 생리앞두고 종종 그러는데. 그래도 혹시모르니 유방초음파 함 받아봐!
6시간 전
글쓴이
엉 고마워!!!!
6시간 전
익인2
혹시 라운드숄더나 거북목..? 자세 안 좋아도 그렇다던데 내가 그럼ㅠ
6시간 전
글쓴이
헐 둘 다 있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19 12.22 15:2851377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85 12.22 11:2831327 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1 12.22 07:4893912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33 12.22 15:2641757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35 12.22 12:4016713 0
신입이 계속 퇴사하는 자리에 입사하는거 어때??11 12.22 23:04 376 0
애인 언제 생길까? 12.22 23:03 11 0
회계 암기과목 아님?17 12.22 23:03 341 0
이성 사랑방 입냄새 한번도 안나는 사람 만나본적 잇어???14 12.22 23:03 223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4일째면 당연히 계속 생각나지? 1 12.22 23:03 25 0
내주식 세달만에 폭등함19 12.22 23:03 818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치어리더 보는거 싫은 이유가 뭐야? 4 12.22 23:03 45 0
나 올해는 연말 느낌 하나두 안나…4 12.22 23:03 25 0
아 진짜 공부 미친듯이 너무 하기 싫어 12.22 23:03 19 0
난 올해도 솔크다 12.22 23:03 12 0
너네 술 마시면 잠 잘 자???14 12.22 23:03 24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 있는 사친한테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연락 오면 어떰?2 12.22 23:03 56 0
평생 만나본 남자 중 제일 맘에 드는 남자를 만나버렸어.. 플러팅 기술 알랴주고 가..2 12.22 23:03 32 0
나의 병원 고민 좀 들어줄 사람1 12.22 23:03 19 0
샤롯데 좌석 골라주리4 12.22 23:02 15 0
독서노트 쓰는 사람들 있어?3 12.22 23:02 12 0
생리때 계속 뭐 먹고싶은거 어케함...2 12.22 23:02 39 0
집에 공동현관 비번 있는 익들!!!!!도와줘!!!!!8 12.22 23:02 85 0
다들 겨울에 양말 뭐 신어? 12.22 23:02 8 0
로판 잘보는 익들아2 12.22 23:0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