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뭐지?? 심장 말고 진짜 찌찌 안에서 찌릿거림 
걍 별 거 아니겟지??


 
익인1
나 배란기때나 생리앞두고 종종 그러는데. 그래도 혹시모르니 유방초음파 함 받아봐!
2일 전
글쓴이
엉 고마워!!!!
2일 전
익인2
혹시 라운드숄더나 거북목..? 자세 안 좋아도 그렇다던데 내가 그럼ㅠ
2일 전
글쓴이
헐 둘 다 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지난주 금요일에 아파서 링겔 맞고 출근했거든 근데 주말내내 몸이 더 안 좋더니 지금..5 12.23 07:27 570 0
더미식 육즙만두머시기 맛있네.. 12.23 07:26 22 0
난 운동은 살 건강 땜에 하는게 아니라 기분 좋아질려고함3 12.23 07:24 568 0
사람 수면이 신기한게 4,5시간씩 자고 몇주 일했을때 몸붓고 살이 찌더라14 12.23 07:23 1389 0
청바지 입다가 슬랙스 입으니까 편하긴하다 12.23 07:22 102 0
샤워하기 개귀찮아...하ㅠㅜㅠ1 12.23 07:21 32 0
나 지금 열나는데 자다가 갑자기 속이 안좋아져서.. 빈속에 소화제? 체할때 먹는약 ..8 12.23 07:21 678 0
히히 이번에 같이 살게 된 친구한테 몰래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했는뎅2 12.23 07:18 428 0
직장 동료가 자꾸 아침에 만나기만 하면 나보고 부었대; 어쩌라고ㅋㅋㅋㅋ39 12.23 07:17 1283 0
딸기시루 본가에 사갈까 말까2 12.23 07:17 326 0
원룸 바닥이랑 벽 틈 사이로 벌레 드나드는 거 같은데 12.23 07:17 174 0
주택청약 20,000원씩 넣고 있고 납입횟수 28회인데13 12.23 07:14 1237 0
쿠팡플레이 pc버전 pc로밖에 못하는 건가...? 12.23 07:14 19 0
추워서 일어나기가 싫네1 12.23 07:13 28 0
혈육 강아지 키우는데 지적하면 오지랖일까? 14 12.23 07:13 515 0
다이어트 할라면 양심 좀 버려야함2 12.23 07:13 795 0
오늘만 일하면.. 이번주 내리 쉰다 ㅇ아아아ㅏ아아 ㅏ 12.23 07:12 149 0
나 1달 좀 안 되는 기간동안 73.n > 68.4로 뺐는데 당연히 티 나겠지..8 12.23 07:11 36 0
너넨 생각 많아지고 우울할때 뭐해??17 12.23 07:07 694 0
알면서 해명을 안해주고 듣고만 있는 사람은 왜 그런거야? 12.23 07:0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