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어제 일하고 오늘 아침 보니까 손이 이런데 눌러도 안아프고 이게 멍인지 화상인지 모르겠어.. 아는 사람 있을까..?🥲
심각하면 내일 병원 가려고..

[잡담] 카페에서 일하는데 멍인지 화상인지 알 수 있나..ㅠ | 인스티즈



 
익인1
멍 가능성이 높아
어제
익인2
멍인거갘은제 화상이면 수포생기지않나?!
어제
익인3
화상이 저정도였다면 이렇게 태평하게 글 못쓰고 있음 미친듯이 따갑고 아프고 물집 차올라서 부어있음
어제
글쓴이
그렇구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60 12:5430100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38 10:2739325 8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176 16:479190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32 4:0543353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4 12:0318007 0
이시각 서울에 살지 않는 이의 반응 남태령이 어디야?14 12.22 21:52 633 0
파바 알바하고 있는데 다른 매장 지원해도 뽑히려나 12.22 21:52 16 0
뭔가 사람들 있는곳에서 말싸움 하면 12.22 21:52 15 0
검정 차 양심 없지 않냐19 12.22 21:52 894 0
비혼주의가 그사세맞지...?43 12.22 21:52 438 0
31일 많이들 쉬니3 12.22 21:52 29 0
아 진짜 너무 정말 진실로 공무원이 되고싶다23 12.22 21:52 636 0
정치색으로 친구랑 멀어지는거 슬프다 12.22 21:52 25 0
해외여행 하루 몇기가 적당해?5 12.22 21:52 75 0
다들 웨이브에 런닝맨 오늘꺼 보여??6 12.22 21:51 23 0
국어 비문학 잘하고싶으면 하루에 10지문씩 풀면돼?ㅠ18 12.22 21:51 30 0
나 홍대병 ㄹㅈㄷ라 해리포터 기숙사에도 적용됨1 12.22 21:51 122 0
일요일 밤마다 개우울해1 12.22 21:51 27 0
난 대구 사투리가 나긋한줄 알았는데 유인쨩 보니깐 아니더라3 12.22 21:51 49 0
와 요즘 영화 진짜 비싸다 익인이들 할인 어케 받아??13 12.22 21:50 44 0
토익 850 오픽 ih 진짜 개개개개ㅐ흔한 스펙이야? 내세우지 못할만큼?88 12.22 21:50 2654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이랑 맨날 츄리닝 입고 만나서 옷 없는데.. 클스마스에 나가서 스테이크나 먹..1 12.22 21:50 92 0
혼술의 기회는 오늘 뿐인데ㅠㅠ 12.22 21:50 15 0
아이씨 목욕 하고 나왔는데 머리 말리니까 생리 터짐 4 12.22 21:50 18 0
치킨 9시 50분 도착 예정인데 아직 배달 시작도 안한거면 가게에 전화해볼까 아님 ..1 12.22 21:5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