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어릴때부터 그랬음


 
익인1
검사부터 먼저 받아보는게 좋을거같아 그담에 필요하면 처방해주겠지?
2일 전
글쓴이
근데 불안약 먹어본 사람중에 효과 확실힌가 궁금해서ㅜ
2일 전
익인1
응 난 먹어봤는데 도움이 되긴해! 그치만 사바사니까 난 의사 잘맞는분 만나서 더 도움되긴했어
2일 전
글쓴이
아 혹시 불안이 완전 0이 되거나 그정돈 아닌거지?ㅠㅠ
2일 전
익인1
뭐 약마다 다르겠지만 난 그냥 나른해지고 졸린느낌? 원인마다 다를거니까! 맞는약 찾는다면 또 다를거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옷 구경하다가 모델 꼭쥐쓰랑 눈마주쳤어1 12.23 08:30 31 0
이성 사랑방 아 나 이제 애인이랑 절대 안싸울거야6 12.23 08:29 213 0
어제 생리용품 집에 사뒀는데 오늘 안 들고 12.23 08:29 22 0
직장인들아 너네 상사가 부당한 일 시키면 어떡해?6 12.23 08:28 110 0
뚜레쥬르 생초코케이크 파파존스 브라우니 급으로 마시써? 12.23 08:27 26 0
연말되니까 출근길 차가 안막히네.....기쁜데 슬프다 12.23 08:27 30 0
96년생들아 내년에 서른이라 생각해 스물아홉이라 생각해?2 12.23 08:27 76 0
한국인은 취향 존중 할 줄 모르나봐 4 12.23 08:26 366 0
일본에서 유명한 우리나라 음식 있어?8 12.23 08:26 222 0
지갑 주웠는데 현금 빼고 우체통에 넣으면 양심적 vs 비양심 뭐야??8 12.23 08:25 123 0
오늘 첫출근…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12.23 08:24 26 0
진급이 이렇게 빠를수가있나? 12.23 08:24 34 0
말소리 개큰사람들은 왜그러는거야1 12.23 08:24 41 0
빵해장 뭘로 하면 좋니..1 12.23 08:24 74 0
근데 지금 설사 기침 오한 구토 뭐 유행인거?14 12.23 08:24 1027 0
손님 많은 편의점도 장사안되는이유 12.23 08:23 36 0
호흡기 내과는 장염안봐쥼?2 12.23 08:23 31 0
푱푱남 웹툰 작가 충격적인 반전 ㄷㄷㄷㄷ 12.23 08:23 135 0
테라스 잇는 편의점 근무하지마라 12.23 08:22 63 0
감기 수액 맞음 좀 괜찮어? ㅠㅠㅠ6 12.23 08:22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