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


 
익인1
좋아
4일 전
익인2
예쁘게 꾸미는 모습 보기 좋앙
4일 전
익인3
오 선물해줄거 하나 늘었다
4일 전
익인4
좋음 선물도 해줄수있음
4일 전
익인5
바르는거몰랏던거면 화장개잘하는거아님?요즘 남자들도마니바름 근데 개두껍고 다뜨게발라서 넘티나던데
4일 전
익인6
22
4일 전
익인7
저정도면 난 선크림 바르는 거랑 같다고 느껴서ㅋㅋ 괜춘함! 내 전남친도 수염자국 가린다고 커버했었거든
4일 전
익인8
내 이상형임 내 전남친은 섀도우도 바르고 자기관리 진짜 잘했음
4일 전
익인9
관리 안하는것보단 나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3 12.26 16:3856195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8 12.26 14:5968435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78 0:598177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6 12.26 15:0643257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5 12.26 14:1039744 2
병원 보통 오후가 더 한가해?3 12.23 02:20 23 0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고나서 삶의 의미가없어졌어1 12.23 02:20 137 0
지인끼리 싸웠는데 어떻게 화해시킬까1 12.23 02:20 79 0
어떻게 해야 고통없이 죽을 수 있을까9 12.23 02:19 100 0
말해보카 같이 일년 회원권 끊일 사람있을까?4 12.23 02:19 92 0
홍대가면 다덜 홍대에서 뭐하고놀아...???!👀👀1 12.23 02:19 38 0
자는모습 걍 사람같은데 ㅋㅋㅋㅋㅋㅋ🦝 12.23 02:19 86 0
학창시절 왕따는 진짜 평생간다ㅋㅋㅋㅋㅋ… 32 12.23 02:19 635 5
신발 발볼 2E 엑스트라 와이드랑 3E 와이드 둘중 뭐가 더 넓은거야?.. 1 12.23 02:18 73 0
투신자살자랑 밑에 사람이랑 부딪혀서 둘다 죽는 경우가 있네...4 12.23 02:18 101 0
이렇게 답장오면 잘생긴거 맞을까?28 12.23 02:18 607 0
향수 냄새 맡으면 멀미 나는 것처럼 속 안좋은데 나만 그래?? 3 12.23 02:17 9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했는데 클스마스라 애프터 신청한건가1 12.23 02:17 154 0
와 저녁먹고 갑자기 속안좋아져서 토함 ㅠㅠ 12.23 02:17 21 0
알콜중독으로 점점 망가져가는 아빠를 보니까 12.23 02:17 28 0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의 지인한테 다 소식이 가?3 12.23 02:16 437 0
이거보고 기분조아졋어 12.23 02:16 64 0
와... 얼떨결에 첫 거래 했다 12.23 02:16 67 0
익드라 나 헤드셋 삼 ㅠㅠㅠㅠㅠㅠㅜㅜ 10 12.23 02:16 606 0
2025년에는 남저 친구 생기나? 12.23 02:1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