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35 12.22 15:286971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20 12.22 11:2846366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80 12.22 12:4023123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8 12.22 15:2655654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18 12.22 17:2424064 0
나 홍대병 ㄹㅈㄷ라 해리포터 기숙사에도 적용됨1 12.22 21:51 120 0
일요일 밤마다 개우울해1 12.22 21:51 22 0
난 대구 사투리가 나긋한줄 알았는데 유인쨩 보니깐 아니더라3 12.22 21:51 41 0
와 요즘 영화 진짜 비싸다 익인이들 할인 어케 받아??13 12.22 21:50 40 0
토익 850 오픽 ih 진짜 개개개개ㅐ흔한 스펙이야? 내세우지 못할만큼?88 12.22 21:50 2542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이랑 맨날 츄리닝 입고 만나서 옷 없는데.. 클스마스에 나가서 스테이크나 먹..1 12.22 21:50 86 0
혼술의 기회는 오늘 뿐인데ㅠㅠ 12.22 21:50 15 0
아이씨 목욕 하고 나왔는데 머리 말리니까 생리 터짐 4 12.22 21:50 18 0
치킨 9시 50분 도착 예정인데 아직 배달 시작도 안한거면 가게에 전화해볼까 아님 ..1 12.22 21:50 13 0
폴로 공구 짭이야...?9 12.22 21:50 565 0
삼겹살이랑 쌈장 먹었는데 배가 아파 12.22 21:50 12 0
인쇼에서 바지 보는데1 12.22 21:50 28 0
옷 재질 어느개 나은거야?? 12.22 21:50 11 0
공복유산소 한달해본 익 있어??2 12.22 21:50 15 0
나 우울증인가,,,2 12.22 21:49 208 0
익들아 알바 한달차에 실수하는건 뭐야???2 12.22 21:49 82 0
화장품사는게 너무 좋음1 12.22 21:49 10 0
2년가까이 다닌 중고신입이 일반 신입보다 못하면 3 12.22 21:49 35 0
네일샵에서 제거만 하면 큐티클 제거나 이런건 안해줘?? 2 12.22 21:49 18 0
벽지 왜일케되는겨?20 12.22 21:4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