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1l

계속 안되는데 어떡함?

개짜증나네



 
글쓴이
예의란게없는건가
9시간 전
익인1
그냥 놔둬
9시간 전
글쓴이
시끄러움 노래틀어도
9시간 전
익인2
몇살정도임? 말안통하는 애기가 우는건 이해할수있는데.. 소통되는 어린애가 큰소리로 떠들고 유튜브 크게틀어서보는데 부모가 제지안하는거 이건 진짜 극혐 ㅜ
9시간 전
익인3
부모가 최선을 다해 제지하면 어쩔수 없지...
걍 둠
근데 부모가 방임하면 조용히 다시 말하는 걸 추천
난 개인적으로 애기가 시끄럽게 구는것보다 그걸 이해못하고 짜증내는 어른 소리 들을 때 더 불편해짐

8시간 전
익인4
2222222
8시간 전
글쓴이
안하던데 제지를
8시간 전
익인5
쓰니 어렸을때는 얼마나 조용하고 얌전했길래
8시간 전
글쓴이
난 극i에 트리플a형이라 조용했음
8시간 전
익인6
부모가 열심히 어르고 달래는데도 그러는 거면 이해함 근데 그게 아니면 부모한테 다시 말함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24 12.22 15:286490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06 12.22 11:2842882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5 12.22 12:4021530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2172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6 12.22 09:5548818 2
나 눈 주위 색소침착 장난아님 40 6 12.22 22:39 268 0
크림브뤨레가 카탈레나야? 12.22 22:39 16 0
나 개진상인지 한번만 이야기들어주라..이런거 처음인데4 12.22 22:39 22 0
2시에 자고 나 5시30분에 일어날 수 있니.... 14 12.22 22:38 64 0
취업한지 한달 다돼가는데 이게 맞는지 봐줘 12.22 22:38 41 0
겨울에 할만한 액비티비한 거 뭐있을까?!!!!!!! 2 12.22 22:38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술취했을때 전애인 이름 부른건지 아닌지 아리송한데 2 12.22 22:38 63 0
스벅 프리퀀시로 뭐 할 수 있어?4 12.22 22:38 19 0
공장이나 건설 기술직 돈 진짜 많이 벌더라4 12.22 22:38 25 0
스텔라떡볶이 맛있어?1 12.22 22:37 19 0
난 크리스마스날 침대랑 약속있음 12.22 22:37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은 커플링 언제 맞췄어?!7 12.22 22:37 133 0
진지하게 요즘 날씨 밤되면 바지로 스키복 입어야할 거 같음2 12.22 22:37 17 0
오글거리는거 못참는익 있어?4 12.22 22:37 23 0
우리 개 발작하고 치매증상 나타났었는데 되게 당황 스러웠다 12.22 22:36 22 0
출출해서 소시지 굽고 있었는데1 12.22 22:36 16 0
아 백수로 살다가 다시 일하려니까 너무 싫다1 12.22 22:36 61 0
이성 사랑방 나 담주에 짝사랑하는 직장선배하고 기차로 출장가는데2 12.22 22:36 60 0
지금 고딩들 시험기간이야?1 12.22 22:36 19 0
폰에 인스타계정 2개 로그인 돼있는데 1 12.22 22:3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