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 거 있으면 바로 말 안하고 말투나 태도로 티냄
내가 서운한 걸 말하면 잘 인정하거나 수용하려고 하지 않음
자기 기분이 상한 이유를 내 탓으로 돌림 (너가 ~한 건 나한테 책임전가한거야, 너는 되고 나는 왜 안돼? 이런식으로 )
자기방어가 심한 느낌
자기 속마음 잘 안 드러냄
깊은 감정 교류가 안됨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함
이별방식도 카톡통보나 내가 자기 있는 곳으로 오게 함
헤어지고 나서 나랑 관련된 내 친구들 모두 블언블
회피형 하도 오래 만나니까 나도 불안형 된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