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두찜 로제찜닭 반마리 먹을가 뿌링클 반마리 먹을까


 
익인1
1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36 12.22 15:286716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16 12.22 11:2845006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8 12.22 12:4022424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4040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51 12.22 09:5551549 2
근데 반대로 여심저격룩은 없는거임? 8 12.22 22:14 75 0
직장인들아 이런 경우에도 명함 전달해야해??? 도와줘 12.22 22:14 10 0
회사 입사한지 3주됐는데 넘 어리바리까..5 12.22 22:14 97 0
하 5천원이긴한데 기분이 영 좋지않다2 12.22 22:14 21 0
이성 사랑방/결혼 상대 부모 직업이 택시기사면 결혼 망설여져? 20 12.22 22:14 169 0
솔직히 돈만 많으면 걍 결혼해서도 옆집 살고싶음.. 16 12.22 22:14 687 0
와 알바생 일머리 진짜없다...4 12.22 22:14 86 0
크리스마스에 친구 만나서 노는 익들아2 12.22 22:14 117 0
홍콩+마카오 돌아오는 비행기 골라줄 사람 🥹🥹🥹 12.22 22:14 13 0
급전으로 150 필요하면 쿠팡vs옷가게 알바 뭐 할까??ㅠㅠ 제발 도와줘...😭😭..10 12.22 22:14 34 0
아 오픈채팅으로 이상한 애 만남..7 12.22 22:13 42 0
월급의 70-80퍼 저축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 12.22 22:13 73 0
야식으로 프랭크vs롯리 12.22 22:13 9 0
몇주 내내 코푸는 사람이 있는데 비염인걸까 12.22 22:13 13 0
얼굴 누렇고 칙칙한데 옐베가 안어울릴수 있어?3 12.22 22:12 21 0
이성 사랑방 자기 개인시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사람5 12.22 22:12 123 0
나 남자취급받음 12.22 22:12 13 0
혹시 이거 누군지 아는사람?ㅜㅜ2 12.22 22:12 38 0
이성 사랑방 사랑해~❤️ 이거에 답장 뭐라온지아니..? 34 12.22 22:12 701 0
이성 팔뚝 잡는 거 ... 플러팅 아니지? ㅋㅋ ㅋ ㅋㅋㅋㅋ ㅋ11 12.22 22:12 5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