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일주일에 4씩은 쓰는듯..


 
익인1
로또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나는 만오천원씩사 ㅋㅋㅋㅋ쓰니는 수동도 사?
4일 전
글쓴이
웅웅 수동도 가끔 사고 거의 자동사긴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40 12.27 15:1642581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17 12.27 18:1447403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58 12.27 18:1821422 2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75 12.27 16:5913719 0
가벼운 타로! 156 12.27 16:262990 0
나 💩싸다가 쓰러졌다 12.23 11:30 11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성으로서 끌림이 사라졌어 2 12.23 11:30 157 0
토익 진짜 개정떨어진다 하....다신안보고싶다3 12.23 11:29 71 0
건강챵기자 나 A형독감이래2 12.23 11:29 40 0
익명커뮤는 꼭 12.23 11:29 28 0
아니 시험 성적 1/1에 나오는 거 실화야2 12.23 11:29 32 0
슬로우앤드랑 비슷한 쇼핑몰 있을까??4 12.23 11:29 34 0
여드름 흉터로 좀 패인 거는 어떤 시술을 해야 돼? 12.23 11:29 14 0
이성 사랑방 깨붙?하면 원래 마음이 식나...4 12.23 11:28 166 0
파리 에어비앤비 가격 얼마정도 할까?? 2 12.23 11:28 19 0
회사에서 후임이 갑자기 조용해지면 이상한가 1 12.23 11:28 89 0
레전드 가성비자식이 나자나17 12.23 11:28 605 0
점심 전 폰케이스 골라줄 익들...❤️25 12.23 11:27 444 0
집에서 장남 장녀 역할을 누군가는 꼭 하게되는 듯,,,3 12.23 11:27 21 0
탕화쿵푸 홀매장 공기밥 제공이야?2 12.23 11:27 21 0
취준생들 하루 루틴 어떻게 지내? 12.23 11:27 39 0
급여 밀린지 13일째라 독촉했는데 내가 상도덕 없대…ㅎ1 12.23 11:27 35 0
미용실에서 셀프염색 하지 말랬는데 하면 안되겠지1 12.23 11:27 20 0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려 12.23 11:27 14 0
병원 오래 기다렸는데3 12.23 11:27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