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어제 밤까지 열나고 머리아팠는데 저녁이랑 아침겸점심으로 알약2개 먹고나니까 머리아픈거 싹 나았어 신기하다


 
익인1
판피린 약효 좋더라 ㅋㅋㅋ 마시는거 먹었는데
금방 효과봄 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버터크림 만들었는데 망한거지?17 12.23 07:43 702 0
장애인벨 누르니깐.(누르면 안되나봄) 기사님이 장애인벨 누르는거 아니라 말하니12 12.23 07:42 1502 0
뭐부터 할까 12.23 07:42 17 0
써울때 소리지르는 남친9 12.23 07:41 59 0
나이들수록 연말 새해 별 느낌 없어지는거 신기1 12.23 07:41 103 0
독감이라서 오늘 출근 못할거같다니까 대신에 크리스마스에 나와서 출근하래.. (우리는..5 12.23 07:40 1068 0
아 고양이 살쪘는데 아빠가 자꾸 아침마다 밥줘3 12.23 07:39 229 0
같이 출근하는 분이 있는데 12.23 07:39 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 이브나 크리스마스에 애인 만나는 익들아!! !!!!! 6 12.23 07:37 293 0
뚜쥬 어떤 빵 배민 가격이랑 가서 사는 가격 다른 이유가 뭐야??1 12.23 07:36 273 0
일본 스타일 좋고 예쁜 남자여자들 많다며…4 12.23 07:33 246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너네보다 키 3cm작은 연하남 좋아할 수 있어??11 12.23 07:33 186 0
독감걸려서 연차쓰려는데3 12.23 07:33 136 0
옆빌라 미친사람 살아서 시끄러워서 깸 12.23 07:32 141 0
똥나오기전 방구 냄새1 12.23 07:32 537 0
귀 뚫은지 7년? 된것같은데 하루 빼놔도 안막힐까??9 12.23 07:31 5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도라 나도 이제 달았어2 12.23 07:30 195 0
아침에 약 먹는 것도 첫 끼니라고 할 수 있나?4 12.23 07:30 154 0
아 침 삼킬때마다 목 너무 따가운디.. 12.23 07:29 217 0
지금 뉴스 보고잇는데 아나운서님 목이 많이 안좋으신가보다 12.23 07:29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