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근데 일본인들 겁나 떠들고 아저씨들 길거리 가면서 담배피고 다하던데 ㅋㅋㅋㅋㅋ
물론 그렇다고 해도되는거아니냐 하는건 아니고 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36 12.22 15:286764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17 12.22 11:2845270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8 12.22 12:402249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5 12.22 15:2654349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52 12.22 09:5552112 2
생리때 계속 뭐 먹고싶은거 어케함...2 12.22 23:02 56 0
집에 공동현관 비번 있는 익들!!!!!도와줘!!!!!9 12.22 23:02 100 0
다들 겨울에 양말 뭐 신어? 12.22 23:02 9 0
로판 잘보는 익들아2 12.22 23:02 11 0
일본여행 준비물 더 챙겨야할거있을까???2 12.22 23:02 17 0
흙수저라 낡은아파트 사는 익 있어...?2 12.22 23:02 103 0
진상땜에 내가 진상되는거같음 1 12.22 23:02 11 0
오늘 진짜 잘생긴 손님 봄6 12.22 23:01 102 0
장수생or공시생익들 이 말 기분나빠?25 12.22 23:01 491 0
다들 i야? e야? 12.22 23:01 15 0
제주도 3박 4일 여행비용 얼마나 들까?2 12.22 23:01 23 0
Amazing kiss 호시와 카가야키 12.22 23:01 12 0
estj 짝사랑할 때 어때?1 12.22 23:01 22 0
내일 출근할 생각에 우울해서 잠이 안온다4 12.22 23:01 36 0
비엘웹툰 이거 아무리봐도 섭공이 더 잘생김16 12.22 23:00 824 0
좋아하는 옷만 맨날 입으면 없어보여?5 12.22 23:00 24 0
나 오늘 진짜 큰 카페 갔다왔는데 12.22 23:00 26 0
상사들이 신입이 자기한테 질문 안한다고 내가 어렵나..? 이러는데2 12.22 23:00 33 0
신입인데 몸상태 때문에 큰일났다 .. ㅎ 지난주 금요일에 아파서 링겔 맞고 출근했는..4 12.22 23:00 33 0
당신 고양이 뚱쭝해요1 12.22 23:00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