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빨리 시험합격해서 놀고 싶어ㅠㅠ l 일상
  새 글 (W)       
l조회 27l
시험준비 너무 힘들다 뿌엥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08 12.22 15:286227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93 12.22 11:2840753 2
촉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63 12.22 12:402032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0129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2 12.22 09:5546214 2
울 엄마 아픈 뒤로 나로서는 생각달리하게 되네 4 12.22 23:11 57 0
인스타 보통 별로 안친해도 친친 넣나??4 12.22 23:11 22 0
개명했는데 너무 만족해 2 12.22 23:11 19 0
나 회사에서 너무 무쓸모인거같아..8 12.22 23:10 337 0
2km 걸으면 보통 몇분 걸리지?4 12.22 23:10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후폭풍 오바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2 23:10 231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목도리 선물받으면 둥이들은 어떻게할꺼야? 4 12.22 23:10 68 0
일본 여배우상이 대체 뭐냐4 12.22 23:09 90 0
내일 마라탕 먹을까 말까 12.22 23:09 12 0
4일동안 몇키로 뺄 수 있을깡1 12.22 23:09 20 0
복사뼈가 붓고 아픈데 이거 왜이러지ㅠ 12.22 23:09 9 0
이 모자 어때? 너무 튀나4 12.22 23:08 218 0
애덜아 나 교토 가면 노잼이려나6 12.22 23:08 31 0
귀여운척하는거 보기 싫다는게 열폭이야?4 12.22 23:08 24 0
동성애자로써 좀 현타올때2 12.22 23:08 316 0
봄라이트 틴트 뭐살까 코튼멜바11 베어애프리콧224 12.22 23:08 20 0
이쁜 이름 추천해줄수 있어??2 12.22 23:08 53 0
한마디를 안 지려고 하는 혈육 진짜 정털려14 12.22 23:07 90 0
이성 사랑방/결혼 진짜 현실적으로 이 결혼 안되는건가??20 12.22 23:07 279 0
나는 운명을 믿거든? 그냥 인생이 다 정해져있는 것 같음54 12.22 23:07 873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익드라 나 헤드셋 삼 ㅠㅠㅠㅠㅠㅠㅜㅜ 5
2근데 승무원이 캐리어 올려줄 의무 없다하잖아
3 이렇게 답장오면 잘생긴거 맞을까? 12
4친구 없는 사람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다들? 9
5어그 지금 사면 넘 늦나??????? 4
6신은 나에게 여리여리한 뼈대와 골반을 주셨다
7학창시절 왕따는 진짜 평생간다ㅋㅋㅋㅋㅋ… 2
8 아디다스 이 옷 정보 아는 사람? ㅠㅠ 3
9쿠팡은 딱 5시간은 할만하다... 7
10Charment 이거 한글로 뭐가 젤 나아? 3
11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의 지인한테 다 소식이 가? 2
12키 164면 댄공 승무원 힘들어?? 9
13나 밤마다 열나는데 원인이 뭘까 3
14키우던 반려동물이 죽고나서 삶의 의미가없어졌어 1
15익들 합정이나 연남도 홍대라고 해? 9
16교통사고 합의금 130 받았는데 산것도 없이 벌써 다 씀 1
17코트 볼 줄 아는 사람!! 2
18아 생리해서 그런가 피곤해서 뻗어버림
19 강쥐 창문밖 야경 구경하는 것좀 봐봐ㅋㅋㅋㅋㅋ 1
20내 삶이 너무 망가진 것 같고 14
1 발톱깎이로 굳은살 자르다가 발가락 3개 절단한 디시인 6
2 어릴 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4
3 장일준 대통령 사망 4
4 깨끗한 옷장 정리상태 공개한 남돌.jpg 1
5 프랜차이즈 초코 케익 중에 갑.jpg
6 주차장 자리 맡기 레전드
7 이메일도 안쓴다는 일본의 초일류 기업
8 풍향고) 1인당 100만 원씩 가져가서 현재까지 사용한 금액 정리 4
9 사람들이 잘 모르는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 때 사건.jpg
10 부자도 거지도 될 수 없는 스웨덴 1
11 인간이 걷기 운동을 꼭 해야 하는 이유.jpg1
12 mbti vs 사주 정확성 실험결과 반전10
13 [냉부해2] 요리하다 말고 냅다 마스크팩 붙여 버리는 에드워드리
 
 
 
 
 
 
 
1 엥 최강록 이것 뭐에요.....? 20
2 윈터보고 터야.. 이러는거 왜케 웃김 55
3 최애나 본진은 벼락이 맞는게 1
4 요즘 10대 20대 사이에서 인기있는 남돌 그룹이 어디야? 22
5 그 프듀2 나온 김용국 요새뭐해 4
6 이 연예인들 얼굴 공통점 있나?? 7
7 도운 속광 미쳤다 ….. 1
8 너무 좋은 최애 탈덕하기 17
9 에스파 오늘 스케줄있어??
10 그 혹시 엔시티 배기진스랑 삐그덕이랑 연결되는 노래야?? 6
11 야 이재현 4
12 ㄱ와… 모르면 외우자 4
13 어떤 그룹 노래가 진짜 다 내취향인데 거의 다 사랑노래라서 아쉬움
14 무도 이 영상 웃음타율 100임 진짜 개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연말티나는게 팬들 리젠이 없어 3
16 ㄱ돌판에서 유명한 포타 뭐가 있지 11
17 상머글 남사친한테 라이즈 캐릭터 설명해줬는데 1
18 이거 왜 갑분머그컵 인 줄 아는 엑소엘 잇니 8
 
 
1 3사 시상식 되게 권위없어진 것 같지않아? 4
2 아니 스브스 연기대상 부문 나눈 거 왤케 웃기지 18
3 아니 옥씨부인전 남주 동생이 대역했대서 보는데 9
4 추영우 진짜 미래 기대되네 14
5 성윤겸이 진짜로 죽었을까? 1
6 익들아 이러한 주제의 대학 로맨스 드라마 만든다면 어떤 남주,여주의 역으로 어떤 배우를 섭외하는게 좋을..
7 초록글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 69
8 (스포주의) 근데 윤겸놈은 저럴거면 11
9 지금 보는 드라마 두 개인데 남주 유형이 너무 다름 2
10 초록글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