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갑자기 그릇을 달라길래 나는 이해를 잘못해서

집에 가져간다는 줄 알고 그건 사장님한테 말해야한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먹으려고 사둔 강냉이 덜어먹는다는거 였음ㅋㅌㅌㅌㅌㅋㅌㅌㅌ 시킨거 다 먹고 그릇 치우는중에 말한거라 진심 그릇을 가져간다는줄ㅋㅋㅋㅌㅌㅋㅌㅋ

여기가 시골이라 나 빼고 다 친해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 내 힘들다 

[글쓴이]

앞접시도 아니고 대접을 달라는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