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51327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2) 게시물이에요
필테복 이왕 사는거 굳이 이쁜거 사겠다고 하늘색 베이지색 등등 샀는데 ㅋㅋㅋㅋ 
오늘 일대일 첫 수업… 진심 수치스러웠음 하…… 팔 들어올리는 동작 왜케 많은거야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개월 전
글쓴이
ㅇㅇ 겨땀 자국 진짜 선명하게 다 보여서ㅠ 너무 민망했음
6개월 전
익인3
ㅇㅇㅇ 남들은 신경 안쓰고 강사님도 신경은 안 쓰시는데
이거 내가 괜히 신경쓰임 하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ㅋㅋㅋ 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겨땀을 봤겠어… 싶다가도
남한테 내 겨땀이 보인다는게 그 자체로 민망함
냄새 날까봐 그것도 신경쓰이더라

6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하늘색 입고 할 때 있는데.. 나 다니는 곳 원장님은 땀 난거 보이면 뿌듯하시다고 괜찮대… 운동 열심히 한거 같다고
6개월 전
글쓴이
하 ㅋㅋㅋㅋ 난 차라리 등땀이나 얼굴땀이면 괜찮았을텐데
겨드랑이는 너무 민망하더라구… 쌤이 바로 옆에 딱 붙어있어서 냄새도 신경쓰이고ㅠ

6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나도 겨드랑이는 좀 그렇긴한데 .. 데오드란트 같은거 바르고 가!!! 어차피 강사분도 이해할거여ㅠ 땀 안나는게 이상하지!!!
6개월 전
익인4
겨드랑이 덮는거말고 아예 나시도 괜찮아..!
6개월 전
익인8
악 뭔가 겨오픈 같아서 부끄러울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ㅠㅠ
6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런가… 근데 일대일이라 쌤이 바로 옆에 딱붙어계시는데
먼가 겨드랑이를 쌤 얼굴에 들이미는 느낌이라 ㅋㅋㅋㅋㅋ 또 그거대로 민망할 것 같단 말이지…..

6개월 전
익인5
난 그래서 레깅스를 예쁜색 마니 사 ㅋㅋㅋ
6개월 전
익인6
노스엣센스 바르면 겨땀 안나..!!!
6개월 전
익인7
흰색도 좀 민망하지 않아? ㅜㅠㅠ 당장은 티 안 날 수 있어도 나중에 땀 많이 나는 부분만 누렇게 변색되고 그러더라..
6개월 전
익인9
아 그런거야...?
난 헬스복...ㅋㅋㅋㅋㅋ야심차게 핑크 샀다가 분쏘 됐어

6개월 전
익인10
연분홍 연베이지도 조심해여함...
진짜 순간적으로 알몸처럼 보여ㅜㅠㅠ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99년생들아 무슨 일 해?514 07.06 18:4232163 3
일상아니 미친 알바하는데 애아빠가 나보고 이모래 422 07.06 15:0853319 1
일상바지에 생리 피 묻어서 급하게 피팅룸에서 입고 결제하려는데 내가 예민한.. 405 07.06 16:1961214 4
KIA/OnAir ❤️다들 어제 경기 분위기 끌고와서 또 이겨보자.ᐟ 우리는 오늘도.. 4562 07.06 17:0329358 0
롯데 🌺 멋진 야구선수 되는 법: 초구딱, 병살, 만루무득 안 하기 ⫽ 070.. 6180 07.06 16:5229714 0
나도 히키지?10 07.02 01:00 250 0
람쥐가 좋아하는 최고의 간식 07.02 01:00 11 0
29살... 내 친구들이 모으는건 주식, 금, 코인 25 07.02 00:59 1368 0
교수님한테 지금 메일 보내도 돼?4 07.02 00:59 31 0
나이 들수록 시니컬? 무덤덤?해지는거 같다 07.02 00:59 79 0
나이 가스라이팅은 왜 주는거임7 07.02 00:58 86 0
최탈. ,9 07.02 00:58 155 0
내가 사기를 당했는데 17 07.02 00:58 74 0
나인투 식스가 워라밸이다4 07.02 00:58 32 0
이성 사랑방 애인 묘호 뭘로 정하고 싶음?7 07.02 00:58 82 0
전애인한테2 07.02 00:57 18 0
동 살다가 면으로 이사왔는데1 07.02 00:57 28 0
야행성이었는데 러브버그땜에 강제로 일찍자려는 느낌...1 07.02 00:57 39 0
어릴 때 몸매가 너무 그리워6 07.02 00:57 95 0
불만 하나 있긴 한데 이건 내가 잘못된걸까? 5 07.02 00:57 22 0
악 옷 다리는거 깜빡했다 07.02 00:56 12 0
헬스장 등록하려고 하는데,,, 처음이라 궁금한게 있어,,,, 13 07.02 00:56 446 0
눈바디 몸이 좀 좋아진거같음 07.02 00:56 73 0
양념 부채살 있는데 데리야끼 소스 넣고 볶는 거 에반가?ㅠㅠ4 07.02 00:56 88 0
혹시 이거.. 새끼바퀴 맞아....? (ㅎㅇㅈㅇ)31 07.02 00:56 4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