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너네라면 뭐 고름??
돈 상관없이 오직 맛으로만


 
익인1
1
2일 전
익인2
1
2일 전
익인3
11
2일 전
익인4
2 소고기는 많이 먹으면 질려
2일 전
익인5
22 소고기 별로 안좋아함
2일 전
익인6
1
2일 전
익인7
무조건1
2일 전
익인8
22222 소고기 안 좋아함
2일 전
익인9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뚜레쥬르 생초코케이크 파파존스 브라우니 급으로 마시써? 12.23 08:27 26 0
연말되니까 출근길 차가 안막히네.....기쁜데 슬프다 12.23 08:27 30 0
96년생들아 내년에 서른이라 생각해 스물아홉이라 생각해?2 12.23 08:27 76 0
한국인은 취향 존중 할 줄 모르나봐 4 12.23 08:26 366 0
일본에서 유명한 우리나라 음식 있어?8 12.23 08:26 222 0
지갑 주웠는데 현금 빼고 우체통에 넣으면 양심적 vs 비양심 뭐야??8 12.23 08:25 123 0
오늘 첫출근…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12.23 08:24 26 0
진급이 이렇게 빠를수가있나? 12.23 08:24 34 0
말소리 개큰사람들은 왜그러는거야1 12.23 08:24 41 0
빵해장 뭘로 하면 좋니..1 12.23 08:24 74 0
근데 지금 설사 기침 오한 구토 뭐 유행인거?14 12.23 08:24 1027 0
손님 많은 편의점도 장사안되는이유 12.23 08:23 36 0
호흡기 내과는 장염안봐쥼?2 12.23 08:23 31 0
푱푱남 웹툰 작가 충격적인 반전 ㄷㄷㄷㄷ 12.23 08:23 135 0
테라스 잇는 편의점 근무하지마라 12.23 08:22 63 0
감기 수액 맞음 좀 괜찮어? ㅠㅠㅠ6 12.23 08:22 112 0
으아 진짜 나도 좀 새로운 사람 사귀고 싶다,,ㅠㅠ 12.23 08:21 29 0
오늘 데이트 쉬고싶은데 12.23 08:21 27 0
이성 사랑방 혹시 코골이 약간 하는데 애인이랑 전화하면서 자는 사람 있어?4 12.23 08:18 101 0
아프면 쉬어!!!! 쉬라고 애들아 쉬어!!!!!!! 쉬어도된다고!!!!!!!1 12.23 08:17 88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