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대접 받으려고 하지말고 가족한테 받으라고 좀 제발... 임신출산 힘든거 나도 알고 같은여자라 더 잘해주려고 하는데 선 넘는사람들 너무 많네
밥도 못먹고 일하는데 수액도 없고 혼자서 잘 걸어다니면서 패드 갈아달라고 하질않나 물티슈 주워달라 다리 닦아달라.. 남편 시키라니까 부끄럽고, 자는데 깨우기 미안하다는데 난 괜찮은줄 아는건가 ?
안해주면 없는말 지어내서 민원 넣고 진통제 하루에 4번 제한 설명해도 교수님한테 난리쳐서 7번 맞더니 진통제 안놔준다 이상한거 놔줘서 어지럽다 민원넣고 진짜 개빡친다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