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단순하게 자신감 부족인 걸까?


 
익인1
잦은 실패의 일상화 아닐까..? 실패한 경험이 너무 크거나 잦아서 아무것도 좋아지지 않을거라 생각할수도
4일 전
글쓴이
아..그렇구나ㅠ 내가 딱 본문이랑 똑같아서..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6 12.26 16:3857188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90 12.26 14:5969448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85 0:5910108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32 12.26 15:064479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0 0:09795 0
잠수이별은 인스타 차단/언팔 무조건 해? 5 12.23 03:16 210 0
우리집 강아지 추위 안타는 건가 12.23 03:16 111 0
감기걸리니까 얼굴 예뻐보여... 12.23 03:16 164 0
요가 이런건 기초체력 딸려도 할수있는거야? 6 12.23 03:16 197 0
맘에드는사람한테 연락햇다가 까여본적잇어?1 12.23 03:16 34 0
pms1 12.23 03:15 26 0
이성 사랑방 일년 만난 애인 헤어지고 신고한거면17 12.23 03:15 482 0
장염걸리고난후 식사량 엄청 줄었는데 다시 돌아오려나4 12.23 03:14 37 0
내일 그만둔다고 문자 보낼건데3 12.23 03:14 133 0
취직하고싶다 좋은 회사루... 12.23 03:13 96 0
나랑 스타일 비슷한데 잘꾸미는 여자 보면 우울해짐..2 12.23 03:13 140 0
반려동물 성 붙여줄 때 그냥 김이박 쓰기도 하나??6 12.23 03:13 102 0
ㅎㅇㅈㅇ 다리에 갑자기 붉은 점이 막 생겼어 ㅠ 11 12.23 03:13 547 0
11시간 비행인데 4만원 내고 맨뒷자리 (화장실 앞) 잡는 게 낫겠지 14 12.23 03:12 359 0
나 잠들기 전에 자꾸 숨 참아서 깨버려 12.23 03:11 94 0
전남자친구 친구랑 친해지는 거 반대해?4 12.23 03:10 44 0
24살 무경력 백수인데 취업 어케 하는거임8 12.23 03:10 336 0
이성 사랑방 이런 집안 남자랑 결혼 가능?29 12.23 03:10 269 0
눈빛? 눈? 이 죽은게 보인다는데 무슨뜻이지,,,12 12.23 03:09 311 0
마라탕 사이즈보고갈사람..?4 12.23 03:09 14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