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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l
방금 여자 둘이 가게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둘이서 서있길래 내가 찾는거 있냐고 물었거든   근데 아니요; 이러더니 가게에서 택시 잡고 기다리고 있더라 ㅋㅋㅋ   물건 보는 척이라도 하면 모른척 하는데 너무 대놓고 택시 잡아서 손님도 그 여자둘 밖에 없었거든 난 응대는 해야하니까 옆에 서있었는데 자기들끼리 갑자기 내 욕함.. 그러고 끝가지 가게에서 택시 기다리다 갔음 와우 


 
익인1
정병
5일 전
글쓴이
끼리끼리 같음 둘다 뻔뻔하게 욕하고 가더라 ㅜㅜ
5일 전
익인2
난 옷가게 알바하는데 자기 옷매무새 얼굴 화장 고치고 간사람, 목도리 다른데서 사서 우리매장에서 차고 간사람 있음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진짜 제정신 아닌 사람 많아.. 나도 그런 인간들 많이 봤는데 내 욕까지 하는건 처음봄ㅋㅋㅋ
5일 전
익인3
미쳤나 면전에대고??
5일 전
글쓴이
바로 옆에 있는데 그랬음ㅋㅋㅋ 그냥 못들은척 했는데 에휴…저런진상은 보통사람이랑 생각하는게 다른거 같아
5일 전
익인3
아..맞아..나도 오늘진상이들리게 꿍얼댐..으휴 모든진상들 빙판길에서 제대로 자빠지길😀
5일 전
글쓴이
에휴 익인이도 오늘 고생했어! 들리게 꿍얼대는거 너무 찐따같다 ㅋㅋㅋㅋ 진상들 사고회로는 이해하는거 아닌거같아 ㅋㅋㅋㅋㅋ불쌍한 애들이니까 걍 무시하자 우리가
5일 전
익인3
그래 그러자 쓰니도 고생많았다! 좋은연말보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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