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겨울이라 미친듯..헤어오일 트리트몬트 다하는데 빆에 나가면 건조해서 틈틈히 헤어미스트 뿌려줄까 고민중인데 효과 좋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49 12.22 15:285478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25 12.22 11:2834593 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6 12.22 07:4897355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36 12.22 15:2644392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41 12.22 12:4017445 0
햄버거 세트먹엇는데 배고파2 0:03 14 0
애인집에서 자는거 이상해 보여??? 26살인데...?4 0:03 29 0
이런데서 남친 잘생겼다는거 믿을만한거야?2 0:03 29 0
립밤 좀 써본 익!!! 0:03 13 0
나는 이상하게 댓글 안 달게 되는 글 있음 0:03 21 0
더러운 얘긴데 나 똥싸는걸 즐김.. 1 0:03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를 만나면서 내가 점점 싫어져5 0:03 107 0
이성 사랑방 애인하고 서로 싸워서 너무 화나는데1 0:03 34 0
우와 이렇게하면 자기 목소리 알 수 있대 0:02 12 0
노페 온볼자켓? 이랑 눕시랑 머가 다른거야?6 0:02 18 0
갤럭시 전면 동영상 색감으로 카메라 색감 설정 못 하나?? 0:02 8 0
이성 사랑방 재회했는데4 0:02 67 0
PIKA.ART ? 여기서 갑자기 결제가 됐는뎅 0:02 10 0
골프존이 원래 카이스트 벤처 동아리에서 만든거라네 0:02 15 0
레그워머 무슨 신발이랑 신어?4 0:02 45 0
화장품 본품보다 미니 화장품이 더 탐나는거 나만 그러니1 0:02 14 0
짱구하니까 생각난건데 익들 기준 짱구 극장판 중 가장 재밌었던 편 뭐야?2 0:02 17 0
밤새다 졸릴 때 잠 깨는 꿀팁 구해요... 0:02 12 0
펄을 전자레인지에 2분동안돌렸는데 턱이아플만큼 딱딱할수있나? 0:02 8 0
나 진짜 귀찮음 심해서 인티에 누가 질문하면2 0:0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