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다들 내 재력과 화려한 겉모습만 보고 다가왓음 좋겠다... 인생에 걸림돌 따위 없이 살아서 모든 게 다 쉬웠으면 좋겠다.... 갖고싶은 건 전부 가져서 삶이 무료했음 좋겠다.... 하..... 얼굴만 예쁘지 속은 빈강정이라는 소리 들었으면 좋겠다......


 
익인1
나도 한강뷰 아파트에서 샤넬백 던지면서 인간관계 부질 없다고 울고 싶다....
10일 전
글쓴이
하.. 부가티 핸들에 얼굴 묻고 어깨 들썩이면서 하염없이 울고싶다...
10일 전
익인2
걍 난 지금 상태에서 20억만..... 진짜 큰거 안바라 20억만 있으면 돼
내 명의로 된 경기도 신축 아파트 24평짜리 집에 나랑 강쥐랑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인프라 누릴꺼 다 누리면서... 그러다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친오빠랑 같이 살면 좋을것같아 강쥐랑

10일 전
익인2
24평짜리 신축 아파트 살고 나머진 다 저금하고 거기서 받는 이자+한달에 200만원정도 버는 생활비로 생활하다가 훌쩍 여행가고 그러고싶음
10일 전
글쓴이
아 좋다... 잔잔하고 부족함 없이 누릴 거 누리면서 사는 삶.....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58 9:5131543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84 0:1341790 5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46 11:4013330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93 6:3115598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4 0:093249 0
태어나서 처음 비니 사보고 싶은데 8만원이야 12.25 23:22 12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내 전애인이랑 만남. 1 12.25 23:22 75 0
반미샌드위치는 밀가루가 하나도 안들어가는 거 맞냐10 12.25 23:22 27 0
공시 준비하는 직장인 있니..????????? 12.25 23:22 19 0
인스타스토리 친한친구 설정 아예 안하고는 못올려??6 12.25 23:21 124 0
검사 커플이지렁 !1 12.25 23:21 33 0
배란통에 타이레놀/생리통진통제3 12.25 23:21 30 0
오늘 크리스 마스인데 기분이 매우 안좋아2 12.25 23:21 62 0
카페 알바하다가 그만두고 편의점 알바 하는데1 12.25 23:21 76 0
이성 사랑방 오늘 같이 놀았던 친구가 있는데 12.25 23:21 32 0
너네라면 회사 어디갈래??1 12.25 23:21 79 0
삶의 낙이 있어 다들......?1 12.25 23:21 28 0
나 술안먹는익인데 진짜 술 자주 먹는 사람들은 왜3 12.25 23:21 38 0
무릎이 안좋은데 5키로는 빼고싶어 ㅠㅠ1 12.25 23:21 28 0
이성 사랑방/기타 본인표출본표) 내가 부담줘서 손절당했는데 이거 희망이 있을까2 12.25 23:20 76 0
얼굴크기 수술말고 시술+관리로도 충분히 작아질수있나??2 12.25 23:20 86 0
대구에 왜 미우미우 없지 12.25 23:20 19 0
개처울어서 화장번진거 개웃김 22 12.25 23:20 1299 0
전남친한테 카톡왔는데 개.같.아진짜3 12.25 23:20 59 0
건강검진 연속으로 미루면 불이익 있나..?4 12.25 23:19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