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1448713?category=1



 
익인1
저분 연예인이셔? 연예인이면 그분 코디정보 이런거에 나올텐데
21일 전
글쓴이
아니아니 웹드라마 배우셔.. 디엠도 보냌ㅅ는데 안읽으시더라구ㅠ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큰 돈 주고 샀지만 후회 안 하는 거1 01.10 12:52 106 0
아직 중딩때 은따 기억에서 못벗어난게 너무 한심하다ㅎ..3 01.10 12:52 34 0
진짜 자존감높은 남자만나라…3 01.10 12:51 52 0
💓💓💓 글램스 먹으면 부작용 있을까???? ㅠㅠㅠㅠㅠㅠ 💓💓💓2 01.10 12:51 57 0
체크카드 교통비 질문!!2 01.10 12:51 17 0
난 카톡 말투에 너무 신경이 쓰이는듯..ㅠㅠ 01.10 12:51 17 0
카페인 물 많이 마시면 빠지나? 01.10 12:51 17 0
회사 다니는게 너무 힘든 상황에서5 01.10 12:51 45 0
팔굽혀펴기 해보려다가1 01.10 12:51 16 0
셀프사진 전신나오는 곳 어디있어..?2 01.10 12:51 16 0
자영업 하는 사람 아니면 밖에서 점심 사먹는 직장익들아 요즘 가게에 손.. 1 01.10 12:50 20 0
2-3개월 단기 알바 일주일에 24시간 근무하는데 직원이 아니라 주휴 못 준다는ㄷ3 01.10 12:50 119 0
딤디 여름 브이로그 보다가 01.10 12:50 122 0
열 안나도 A형 독감일 수 있는거지?5 01.10 12:50 91 0
스벅 오트콜드브루 너무 먹고싶다 근데 너무 멀다2 01.10 12:50 23 0
쯔유랑 우동다시랑 맛 달라? 01.10 12:50 18 0
영화관 스크린 크기 작으려나ㅠ 01.10 12:49 14 0
내 기준 제일 예뻤던 폰은 이거다50 01.10 12:49 1716 1
솔직히 애키울때 타고난 기질 그게 엄청 중요함18 01.10 12:49 617 0
아침에 일어나서 허리둘레 재면 66cm고 밥먹고 재면 68~69cm면 뭐가 맞는거야..1 01.10 12:4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