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너무 배고파서 그냥 훈제연어에 크림치즈 발라서 돌돌 말아서 먹었는데 개맛있어서 눈이 번쩍 떠짐.... 뭐 빵같은 재료 없이 저렇게만 먹어도 맛있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00 12.24 16:0674079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25 12.24 18:1221914 4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1309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1 12.24 21:031057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6 12.24 14:4036530 0
이성 사랑방 권태긴가? 갑자기 내가 애인을 왜 좋아하지? 라는 생각듦 1 12.23 05:22 159 0
내년엔 그사람 연락올까? 12.23 05:21 21 0
안맞는다 싶으면 바로 관두는 게 맞을까 12.23 05:20 26 0
요즘 독감 증상이 머야.. 12.23 05:20 40 0
이성 사랑방 담배 피고 타투하면 노는 여자한테 인기 있을까 3 12.23 05:20 82 0
나 오늘 성적 나오는 날인데 진짜 개쫄린다 하.. 12.23 05:20 19 0
카톡 비상금대출은 어케해야 나오는겨....30 12.23 05:20 743 0
40 나 75c인데 보통 이정도 크기야?(곧 삭제할거야) 13 12.23 05:20 602 0
내가 잘못한거야?? 속에서 천불이 날 거 같아 12.23 05:19 20 0
외모강박 2 12.23 05:17 119 0
폐렴인가?2 12.23 05:17 157 0
난 부모님 말씀 안따르는 애들이랑 친한거같음15 12.23 05:17 677 0
과제 하다가 날아갔는데 쌍욕 두번하고 다시 하는거면 멘탈 쎈거지? 12.23 05:15 20 0
집근처 아주머니 캣맘임 12.23 05:14 27 0
와 나 이거 배달 꼼수인지 몰랐는데4 12.23 05:12 126 0
이따 일어나서 마라탕 먹어야지2 12.23 05:12 19 0
12살 노견 키우고 있는데 원래 안방에서 자던 애가 갑자기 거실에서 자.. 15 12.23 05:11 699 0
중경마라탕 아는사람 12.23 05:11 13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연락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5 12.23 05:08 596 0
감기몸살인데 12.23 05:08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