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남친 원래 고졸이었다가 이번에 수능쳐서 건동홍 라인 넣는다는데
뭔가 짜증나.. 얼굴도 괜찮아서 대학가면 인기 많을 것 같고 그럼 약속도 많아질텐데 친구들 생기는것도 짜증나고(지금은 완전 찐따 나랑만 놈)
아 이거말고도 그냥 감정이 복합적디야.. 원래도 나보다 아는거 많고 그래서 좀 짜증났나
아ㅏㅏㅏ축하해줘야하는데 나 개못도ㅒㅆ네


 
익인1
그냥 잘난 남친을 가두고 싶었던거일수도
3일 전
익인2
무시라기보다 안정감을 느끼는데 남친의 주변 상황이 달라지면 당연 불안함 느낄 순 있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97 1:0976706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54 12.25 23:1035640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30 12.25 21:5155843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17 9:3929387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5709 0
애들아 이거 진짜 남미새룩처럼 보여?? 57 12.23 01:42 2410 0
이성 사랑방 지금 만나는 애인이 너무 조아5 12.23 01:42 208 0
애슐리 쿠폰생겨서 내일 혼밥하려는데 어때?5 12.23 01:42 30 0
나도 인생 망했다 생각했는데 차라리5 12.23 01:42 396 7
곧 29살 쌩백수인 나 인생 안 망했어 6 12.23 01:41 96 0
동생 방만 보일러 끊는법 있나?41 12.23 01:41 788 0
헤어지고 1 12.23 01:41 29 0
나이대로 입고싶은데 이거 남미새 룩이야..?13 12.23 01:41 623 0
팔자주름 있으면 늙어보이지? 12.23 01:41 21 0
알바몬 내가 넣은곳 계속 올린날짜 바뀌는데 역락없으면 떨어진건가?3 12.23 01:40 32 0
전남친한테 보낼까… 연락.. 29 12.23 01:39 147 0
화알못 아라그릴거 추천해주라 12.23 01:39 32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제발 다정하고 로맨틱한 사람 만나보고싶다10 12.23 01:39 369 0
코성형은 ㄹㅇ 운 빨인가 12.23 01:39 46 0
나 일주일동안 5000원으로 살아야해4 12.23 01:39 217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 없는데 연락 다 받아주고 만나달란 것도 응해줄 수 있어? 3 12.23 01:39 151 0
이성 사랑방 진짜 많이 좋아했던 사람은 평생 못 잊을듯 12.23 01:38 109 0
하... 라면 먹고 싶어....11 12.23 01:38 34 0
불안장애 있는익들 있어?7 12.23 01:38 160 0
신입 엑셀 공부해갔더니 구글 스프레드시트 쓰네...2 12.23 01:38 7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