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36 12.22 15:286716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16 12.22 11:2845006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8 12.22 12:4022424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4040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51 12.22 09:5551549 2
고딩인데 친구집 놀러갈 때 뭐 사가야할까??7 0:00 88 0
물어보면 눈치주고 안물어보면 타박하는 회사.. 0:00 19 1
엄마를 부양하고싶은데 0:00 17 0
0:00 16 0
진짜 돈 바로바로 안 보내는 애들 너무 짜증나 ㅋㅋ1 0:00 24 0
방금 너무 배고파서 핫도그먹음 0:00 13 0
아파트인데 쾅! 이렇게 큰소리나고 정전됐는데5 0:00 26 0
술 해장 음식 차돌짬뽕 vs 냉면 vs 국밥1 0:00 16 0
크리스마슈 디자인 케이쿠 골라줘 🗯️🗯️🗯️ 46 12.22 23:59 1943 0
예물 vs 집값 보태기2 12.22 23:59 64 0
동창중에 아버지가 대부업하시는 친구있었는데6 12.22 23:59 516 0
빚밖에없는 집구석에서 제사좋아하는거 현타온다2 12.22 23:59 24 0
유리멘탈 익들아 재수생활 어땠어? 4 12.22 23:58 28 0
완벽주의 성향 정신병 걸릴거 같아5 12.22 23:58 45 0
나 완전 p인데 계획 세우는거 좋아함2 12.22 23:58 63 0
이성 사랑방 이런 경우엔 화낸 사람이 을 될 수밖에 없음..?5 12.22 23:58 74 0
공시생이나 공뭔익 들와주라 12.22 23:58 27 0
여행 갈 때 입으려고 하는데 이 옷 어때?!13 12.22 23:58 636 0
익인이들아 나 좀 도와줘라 나 곧 인생 최초 남자랑 단둘이 😵‍💫1 12.22 23:58 38 0
이성 사랑방 적극적으로 대시해서 잘 된 적이 없으면 5 12.22 23:57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