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서귀포쪽에!!
나 한 5년전에 갔을때는 기사님피셜 서귀포에 늦거나 카카오 택시 콜 부르면 택시 없다고 안잡힌다고 했었어서 걱정되네ㅜㅜ


 
익인1
얼마나 밤에? 11시 이후로 잡기ㅜ어렵다고보면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76 9:5135199 4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72 11:4016369 0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86 0:1344422 6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25 6:3118595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5 0:093530 0
다들 내년에 다짐할 거 뭐야?17 12.25 23:59 41 0
와 마음 접었던 짝남/썸남한테 메리크리스마스 카톡 왔오3 12.25 23:59 77 0
아 이번에 보는 시험은 꼭 합격했으면1 12.25 23:58 18 0
전여친한테 전화하는거 개오바지4 12.25 23:58 69 0
마그네슘 과다복용 하고있었따..... 12.25 23:58 45 0
나 스카다니면서 유튜브 안봄 보면 중독될까봐 12.25 23:58 20 0
아우터 뭐가 나아?? 4 12.25 23:58 102 0
중고차 아반떼 16년식이면 1천만원에 살 수 있오?? 1 12.25 23:58 44 0
Estp들은 하나같이 다 얼빠네16 12.25 23:58 125 0
보통 새해에도 케이크먹나?? 4 12.25 23:58 48 0
졸업수료나 유예생 학과 단톡에 들어가도 되나? 4학년 단톡 12.25 23:57 17 0
경제학과 익들아 취업 어디로 해...?7 12.25 23:57 71 0
내죽결 잠입재벌고 그저여명일뿐 12.25 23:57 24 0
자취방 계약할 때 이번 달 말고 다음 달에 계약하고 싶다하면3 12.25 23:57 27 0
요즘 여자들 골격 되게 큰거 같아 18 12.25 23:57 645 0
말할때 노래부를때 목소리 다른사람은 왜야?5 12.25 23:57 82 0
빨간날에 알바하면 시급 좀 더 쳐줬음 좋겠음 12.25 23:57 18 0
이성 사랑방 intp들 유사연애 즐김?? (과몰입 ㅈㅅ 7 12.25 23:57 222 0
어렸을땐 엄청 인형같이 생겼는데1 12.25 23:57 37 0
신경치료 최대한 안하는게 좋지? 6 12.25 23:57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