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


 
익인1
ㅇㅇ
8시간 전
글쓴이
안주면 왜 안주냐고 따져도 되는거 맞지
8시간 전
익인1
ㅇㅇ글고 안줘도 노동부 신고하면 다 받을수있음
8시간 전
익인2
ㅇㅇ 근데 말하면 줄걸
8시간 전
익인3
주 15시간씩 일해서 1년 채웠으면 달라고 해도 됨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37 12.22 15:287028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20 12.22 11:2846811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81 12.22 12:4023379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9 12.22 15:2655928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23 12.22 17:2424603 0
고데기 원데이 클래스 가격3 12.22 23:06 78 0
엄마가 시장에서 조끼 사 옴 8 12.22 23:06 30 0
일요일 밤만 되면 우울하다 12.22 23:05 18 0
화요일에 퇴근하고 친구 만나는데 뭐하지 12.22 23:05 12 0
사주나 관상이나 손금보면 항상 자수성가나 돈 많이 벌 상이라는데1 12.22 23:05 27 0
이성 사랑방 남자 꿀눈빛 맘있는거야? 16 12.22 23:05 182 0
와 나 이번달 80만원씀... 12.22 23:05 2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랑 공연보는데 티켓값 줘야하지?4 12.22 23:05 119 0
헬스나 다른운동하고 등통증이 주말내내 가서 파스까지붙였거든..내일도 이러면 운동보통..2 12.22 23:05 12 0
수도권 출근길 지하철 언제부터 붐벼??? 12.22 23:05 11 0
프로틴음료 더단백이랑 셀렉스 먹어본사람?4 12.22 23:05 9 0
치즈넣은까르보불닭vs무뼈닭발세트1 12.22 23:05 7 0
우울증약 먹고 졸린건 흔한 부작용이겠지?…1 12.22 23:05 24 0
얘드라 불닭에 마요네즈 섞어먹으면 맛있을까?ㅔ11 12.22 23:04 75 0
헐 길냥이 꼬질한거봨ㅋㅋㅋㅋ 12.22 23:04 68 0
160/58에 허리가 26인치면 얇은 거야...??10 12.22 23:04 83 0
익들아 이 아기인형 보면 아들같아? 딸같아? 23 12.22 23:04 493 0
신입이 계속 퇴사하는 자리에 입사하는거 어때??11 12.22 23:04 419 0
애인 언제 생길까? 12.22 23:03 12 0
회계 암기과목 아님?17 12.22 23:03 3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