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ㅈㄱㄴ


 
익인1
걍 그렇구나...
2일 전
익인2
오만 계정 다 팔로우 해놨구나 … 끝
2일 전
익인3
다 아는사람들 일까? 샀나?
2일 전
익인5
난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들 거름 팔로워 팔로잉 수 너무 차이나는 사람들ㅋㅋㅋ 이런애들 중에 사람 급 안 따지는 사람을 못 봄
2일 전
익인6
그런갑다
2일 전
익인7
위 몇댓은 팔로워랑 팔로잉 바꿔서 생각한 것 같은데 팔로워 86은 쓰니를 팔로한 사람들 계정이고 1100은 쓰니가 팔로한 사람들 계정인거고 근데 그런애들 많아서 암생각 없는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45 12.24 16:068028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90 12.24 18:1228825 5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809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2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68 12.24 20:0833604 1
난 과자만 좀 먹는다 하면 체해서 토하더라5 12.23 02:48 199 0
이성 사랑방 하 또 사랑방 들락거리는 내 모습 보니 정병스위치on된거 알겠다2 12.23 02:47 217 0
손절각이지?4 12.23 02:47 157 0
마음을 깊게 주면 줄 수록 12.23 02:47 21 0
이성 사랑방 사친 사친 새벽통화 가능?18 12.23 02:47 213 0
카페에서 친구가 진짜 케이크안먹는데서 안줬는데 센스없다하드라 누구잘못임?4 12.23 02:47 39 0
난 지금 친구들한테 너무 고마운게6 12.23 02:47 96 0
50세 이모 트윌리 디자인 골라주라ㅠㅠ43 12.23 02:47 840 0
취업 자소서 항목이 보통 뭐뭐야?4 12.23 02:47 50 0
23살 첫 명품백 골라주라!ㅠㅠ26 12.23 02:46 814 0
이성 사랑방 차단하고 싶은데 서로 친삭되있어서 못함 12.23 02:45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같이 자고 눈 떴는데 6 12.23 02:45 273 0
헤라 미스트쿠션이랑 비슷한 쿠션 추천 좀 12.23 02:45 79 0
그사람 다시 나한테 올까 12.23 02:45 21 0
내년에 연애할 수 있겠지1 12.23 02:45 22 0
모든 놀이공원이 자유이용권 끊으면2 12.23 02:44 145 0
지난 남친들의 최대 단점이 뭐였어?15 12.23 02:42 173 0
헬스하는애들아 골라바바 두 헬스장중에 뭐할래?3 12.23 02:42 123 0
오늘응 진짜 공부해야지6 12.23 02:42 181 0
이성 사랑방 나도 연애하고 싶다2 12.23 02:4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