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서운하게 해서 홧김에 헤어지자고 질렀는데아직 좋아해서 매달렸다가 걔가 단호하게 나왔거든그래도 못 잊겠었어서 잡다가 애들도 첨엔 안 하고 후회하는 거 보단 낫지 해라 이러다 걔 별로라고 쓰레기를 왤케 구질하게 잡냐고 해서이제 놔줌 진짜 오질라게 사랑했다 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