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혼자는 시켜먹을만한게 딱히없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400 0:5937016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202 12.26 21:0823081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17 9:311517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7 0:093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59 1:3525927 0
잠옷 색 골라줄사람 12.23 10:19 18 0
토익 처음인데 조언 부탁해..!6 12.23 10:19 58 0
방광염 진짜 안낫는데 병원가서 주사 맞아야되나?6 12.23 10:18 55 0
대익들 자취하는 익들 알려줘 12.23 10:18 24 0
이성 사랑방 근데 나 애인이랑 진짜 성향이 ㄹㅇ 정반대인데2 12.23 10:18 118 0
2학년 2학기까지 끝났으니 이제 편입학원 다녀야 하는데 알아보기 너무 .. 12.23 10:18 22 0
감기 걸렸을때 다들 어떤거 먹어?2 12.23 10:18 61 0
10장짜리 레포트 얼마나걸릴까 12.23 10:18 8 0
회사 옆에서 자꾸 뒷담하는데 어우 좀.. 7 12.23 10:17 106 0
롬앤 베어워터쿠션 ㄹㅇ 안 바른거같다2 12.23 10:17 71 0
회계팀 익들아 너네 1년차까지는 어떤 업무했어❓12 12.23 10:17 59 0
종강 기념 아침부터 집 대청소하고 드러누움 12.23 10:17 17 0
이비인후과 가서 감기약 타먹어도 효과 없으면5 12.23 10:16 66 0
연봉협상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줘.... 2 12.23 10:16 47 0
진짜 최악의 피부 알려드릴까...38 12.23 10:16 1442 0
애인 승진해가지구 어그부츠 샀다 12.23 10:15 60 0
따아의 매력에 빠져버렸어 12.23 10:15 13 0
피티 받는데 트레이너가 반말하는거 컴플레인 걸어도 되나1 12.23 10:15 53 0
입이 가로로 길려면2 12.23 10:15 30 0
내 친구 주식 2천 넣은 곳 상장폐지 됐는데 잘 살더라8 12.23 10:15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