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서로 지쳐서 헤어졌고 나 다시 만날 생각없는데.. 애인 자취방에 있는 내 짐을 애인이 내 집앞에 가져다두기로 했거든
근데 지금 애인 일정이 있어서 며칠뒤에 언제 내집앞에 둘지 모르는데 그게 너무 신경쓰여..그래서 걍 내 짐 가져다두지말고 버려달라고 연락하면 미련있어보여?? 



 
익인1
아니 미련없어보임
5시간 전
익인2
미련 일도 없어보여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72 12.22 15:285681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51 12.22 11:2836299 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8 12.22 07:4899576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1 12.22 15:2646209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49 12.22 12:4018332 0
직장익들아 너네 친구들이랑 매일 카톡하니??9 0:59 50 0
다들 음악 어플 얼마 내??10 0:59 20 0
2월에 제주도 가본 사람4 0:59 21 0
나 우울증이 좀 심해서 집이 쓰레기장인데 엄마가 와서 청소해주면서11 0:59 380 1
내 이런 결핍 또는 정신병 언제쯤 없어질까 0:58 19 0
주방에서 자꾸 이상한 소리가 나 도와줘4 0:58 24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나만 좋아하는 것 같고 나만 쫌생이같어..9 0:58 67 0
나 약간 저장강박 있었는데3 0:58 24 0
계속 대전에 살고 싶다...1 0:58 37 0
코트 소매 길이 67이면 짧은건가? 0:58 8 0
패션 좋아하는뎅 꾸밀고 나갈데가 없어서 이거도 식음…🥹🥹 0:58 14 0
etf도 손실날 수 있지? 0:58 28 0
원래 365일 24시간 내내 냉이 나오면 안되는거지?? 0:58 10 0
니네 타고난 팔자 자체가 여자한테 시기질투 받고 남자한테 인기 많은 팔자면 순응하고..11 0:58 35 0
토익스피킹 해본익들? 4 0:58 2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서 프로필 안 내리는 사람은 이유가 뭘까1 0:58 29 0
2년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 싶다 0:58 32 0
진짜 지방 4년제라도 가는게 맞나24 0:57 314 0
맛잘알들아 급해 도와주면 복 받는다!!!2 0:57 22 0
자기 사는곳 인구 몇만임7 0:5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