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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21l
12월말에 나오면 다른 동갑내기들보다 좀 뒤쳐지는 게 커서 그런가 이유들이 전부 궁금


 
   
익인1
그 이유가 맞음
4일 전
익인2
태어나자마자 한살 더 먹으니까 …?
4일 전
익인3
ㅇㅇ진짜 차이 큼
어릴 땐..
키워보니 왜 빠른월생 원하는지 알겟어

4일 전
익인4
1월에 나오면 뭐 돈 더주는 그런게 있던데 만나이로
4일 전
익인11
이게 뭐야? 완전 처음듣는소린데
4일 전
익인5
그 이유 맞오ㅋㅋㅋ어릴땐 진짜 차이 커섴ㅋㅋㅋ나도 10월에 낳았는뎈ㅋㅋ울 애는 얀초에 태어난애들한테 언니라고 불러야할거같음...ㅋㅋㅋㅋㅋ큐ㅠ
4일 전
익인6
옛날에 좀 허술할땐 12월 말에 태어난 애들 일부러 1월생으로 신고했을 정돈데 뭐
4일 전
익인7
애들은 한달차이라도 많이난다더라
근데 난 12월생이 제일 부럽던데... 만나이로 지원자격 갈릴수있는게 생각보다 큼

4일 전
익인14
22 나도 12월생이 제일 나아보이던데... 애기때나 차이나지 나중에는 더 나아보임
4일 전
익인16
22
4일 전
익인24
44
4일 전
익인8
웅 내친구도 애기 12월생인데 엄청 차이나서 걱정해ㅜ
4일 전
익인9
그래?? 난 반대로 요즘 1,2월에 태어나는거 싫어서 12월에 빨리 낫는거 좋아하던데 지금은 빠른 안하지만 빠른 나이가 싫다고했나 뭐 그렇던데
4일 전
익인10
그냥 지금 낳으면 1살 헛먹어서..? 나도 원래 예정일은 12월 30일이었는데 이때 낳으면 낳자마자 거의 바로 2살된다고 엄마가 좀 미뤄서 낳았댔어 1월 첫째주에ㅋㅋㅋㅋ
4일 전
익인12
내 딸 12월생인뎅 태어나자마자 한살 먹고 시작해서 그게 좀 그런거뿐이지
요즘 12월생은 느리다거나 발달 이런건 애바애이긴해 ㅠㅠ
우리애는 뭐 .. 10개월 후반부터 걸어다녔어서 발달이런건 확실히 빨라 !
근데 체형은 또래애들보다 작아 ㅠㅠ

4일 전
익인13
그이유가 딱 맞어
4일 전
익인15
응 그치 그런 게
4일 전
익인17
그게 팩트 맞음 ㅇㅇ 성장기에는 생일 빠른게 차이가 진짜 커
4일 전
익인17
근데 뭐 당연히 잘난 애들은 생일이 늦든 빠르든 잘 적응하는 거고
4일 전
익인18
나 1월생인데 그런건 딱 10살 이전까지인 듯…나이 들수록 생일 느린게 젤 좋음…
덜 크고 그런것도 많던데 나 빠른으로 들어갔을때 한 살 더 어린데도 키 큰 편이였음 걍 유전자여

4일 전
익인19
본문에 적힌 게 맞아 어차피 크면 다 똑같지만
커가면서 뒤처지고 차이 나는 게 느껴져
우리애가 8월생인데 1월생이랑 차이나고
12월애랑도 차이 나고
다른애들은 기저귀 다 떼는데 12월생 애는
아직 말도 못하고 기저귀도 못 떼고 겉도는 느낌도 나더라

4일 전
익인20
1월에태어나면머주던데
나도받긴함 요즘은모름

4일 전
익인11
나 정말 궁금한데 1월에 태어나면 뭘 줬어? 우리애 1월생인데 뭐 받은거 없고 뭘 줬단 소리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4일 전
익인21
근데 커서보면 생일 늦을수록 만나이로 혜택받을 수 있는게 더 많은거 같은데…
4일 전
익인22
초등학교 저학년까진 차이 나기도 한대
4일 전
익인23
그리고 지원금이나 제도도 바뀌어서ㅋㅋㅋ
작년은 70만원줫는데 올해는 100주고 이런거

4일 전
익인25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2살 1월생이랑 12월생이랑
천지차이임 부모는 카오스

4일 전
익인26
혜택 바뀌는것들이 있어서 그럼
4일 전
익인27
ㅇㅇ 사실상 1년차이나니까 클때 좀 자존감 갖기 어렵게 큼
4일 전
익인28
하루 만에 2살이 되는 기괴한 상황 좀 없어지게 다들 만 나이 좀 쓰자.
4일 전
익인29
ㅋㅋㅋ부질없음......잘클애는알아서잘큰다
탓할거찾으면끝도없이나옴

4일 전
익인30
지원이 두배이기도하고 한두달차이가 커 어릴수록
4일 전
익인31
여러이유가 있는데 같은 나이여도 11개월 차이나면 유치원에서도 등치로도 밀리는 경우가 많고 그러면서 자신감없어지는 것때문에 그러기도해 어디까지나 모든 아이들이 그러는건아니고 확률적으로 ㅇㅇ

나이가 들면 사실 늦게태어나는 경우가 나은데 큰건 클때문제고 컨트롤 못하는 어린시절이 부모 마음에 더 쓰이기 마련이지

4일 전
익인32
어릴땐 1개월차이가 엄청남 빠르면 돌쯤 걷는애들도 있는데 걷는 애들이랑 이에 태어난 애랑 같은 나이로 묶이니까 어린이집 다닐때 내딸은 걸음마 막 하는데 1월 친구는 쩜프하고 뛰어다녔뜸
4일 전
익인33
나도 원래 1월 초 출산예정이었는데 제발 1월생이길 바랬었어
근데 난 12월생이긴 한데 살면서 딱히 불편한건 없긴했어

4일 전
익인35
맞아 어릴땐 진짜 차이 많이 나거든ㅠ
4일 전
익인36
난 빠른 년생이어서 한 살 많은 친구들이랑 유치원, 초등학교 나왔는데 남보다 일년 뒤쳐지니까 진짜 힘들긴 했음
4일 전
익인37
웅. 그래서 내 사촌동생도 12월 말에 태어났는데 병원이랑 어떻게 해서 1월 1일로 출생신고 했더라고 (어떻게 한지 모름, 이모가 그렇게 했다고만 말해줌, 사촌동생도 본인은 생일이 2개라고 말하고 다님)
4일 전
익인38
혜택은 부모가 좋은거지
12월생은 같은 연령 1월생에 비해 뒤쳐지니 아이가 힘들어할 수도 있음

4일 전
익인39
말콤 글래드웰 책 추천
4일 전
익인40
우리애도 크리스마스 생일인데 같은반 친구들 뛰어다닐때 이제걸음마햤었어 ㅋㅋㅋ 2월생도 있고 그러니까.. 본인은 아마 모를거야 ㅎㅎ 엄마아빠만 조금 노심초사하는거지 남들애기들은 뛰어다닐때 아직 제댈 못걷는다고 소외받진않겠지 하는마음 개월수에 맞게 잘자라고 있어도 괜히걱정되더라구.
4일 전
익인41
좀 치일까봐 그러는 듯
11월생 초등생 있는데 작아서 치일까봐 걱정임…

4일 전
익인42
ㅇㅇ 월령차가 커서 그런듯
4일 전
익인43
늦은거보다 차라리 빠른게 낫거든
4일 전
익인44
어린이집 보내보면 1월생이랑 12월 생이랑 발육이 달라
4일 전
익인45
나 11월 생인데 성장 속도도 원래 느린 편+생일 느림 이슈로 어릴 때 진짜 늦게 큼 엄마가 나중엔 다 내려놨는데 처음엔 조바심 많이 났다 그랬어
어린이집 때 사진찍힌 거 보면 6세 반에 혼자 잘못 들어간 5세 뭐 이런 느낌 나 원래 체구 자체가 작기도 해서

4일 전
익인45
그래도 다행히 지능으로 뒤처지는 건 없었고 성장만 느렸음 ㅋㅋㅋ 지금은 키 170~~
4일 전
익인46
이야 잘 컸네~윗댓글 보고 지금 어찌됐나 결말 궁금했는데ㅋㅋ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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