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통화 10분 하면 10번 이상은 더듬거나 절고
문장 끝맺음을 잘못해ㅜ


 
익인1
그거 잠 푹 자니까 저절로 낫더라
최근에 만났을 때도 그랬어?

9시간 전
글쓴이
그냥 최근에 전화할때마다 그래..
한 문장을 제대로 말하는게 얼마 안돼

9시간 전
익인1
최근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해
9시간 전
글쓴이
그런걸까..? 얼마나 지켜봐야될까?
9시간 전
익인1
전화를 안하는 것도 좋은방법인거 같아 둥아
9시간 전
익인2
왜그러는거야?
9시간 전
글쓴이
애인이?? 나도 모르겠어 이게 연애초라 긴장해서 그럴수가 있나?
9시간 전
익인2
의사소통이 돼?
9시간 전
글쓴이
되긴 하는데 오래 통화하거나 그러면
듣기가 힘들어
차라리 만나서는 괜찮은데 목소리만 들을때 힘들어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45 12.22 15:2873448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89 12.22 12:4024159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2 12.22 15:2658064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41 12.22 17:2428223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78 12.22 18:423585 0
익들아 이거 퍼자켓 냉정하게 말해줘라4 12.22 23:28 42 0
한양대 기계공학과면 학벌로 꿇릴 일 없어?6 12.22 23:28 40 0
쌍테 한쪽만붙이면 이상할까?짝눈처럼 12.22 23:28 11 0
나이먹으니까 살찌면 안될것 같애... 12.22 23:28 24 0
레이어드 C컬펌 했는데 이게 맞나32 12.22 23:28 1190 0
이 강아지 무슨 종이야?1 12.22 23:28 22 0
귀공자처럼 생겼다는데 무슨 뜻이얌??2 12.22 23:28 27 0
파바알바는 하지마라 개비추다 개귿혐임 2 12.22 23:28 25 0
아이폰 se1 카톡이나 유튜브 이런거 깔려? 12.22 23:28 12 0
이성 사랑방 그 케바케겠지만 운동 강사 남자분들 보통 여자 많은 사람들이 많겠지ㅜㅜ.. 1 12.22 23:28 32 0
내담자랑 연애하는 사람들 진짜 있어?1 12.22 23:28 34 0
나는 왜 다이어트를 못하는걸까 먹을거 안사면 돈도 안드는데2 12.22 23:28 21 0
왕복 3시간 통학 경기-서울인데 자취하는 거 좀 과해?10 12.22 23:27 61 0
익들은 이직할때 얼마정도 올릴생각해?2 12.22 23:27 17 0
주식 궁금한게 있는데 주식 팔면 바로 돈 나오나요??2 12.22 23:27 179 0
남사친 개 쵸 해맑은 이유가 개 다이아수저라서구나 ㅜㅜ31 12.22 23:27 1166 0
기정떡은 전자레인지 돌리면 부드러워져? 12.22 23:27 10 0
'샀다'1 12.22 23:27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만 이런가? 애인이 막 좋다기보단 편안해서 좋은느낌?5 12.22 23:27 177 0
초딩때 교회 갔던 때다 그립다 ㅋㅋㅋ 12.22 23:2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