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07 12.24 18:1230309 6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9450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24 0:373955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8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1 12.24 20:0835235 1
고시원 첨 들어왔는데 개좋11 12.23 04:13 572 0
이성 사랑방 좋은사람이랑 연애하고싶다1 12.23 04:10 104 1
파베 초코 만들엇더니 인중에서 초코냄새난다1 12.23 04:08 20 0
대익인데 다들 유럽 미국 호주를 옆동네 가듯이 가9 12.23 04:06 734 0
신의탑 보고 있는 익있어??? 12.23 04:06 29 0
익들은 20살인데 잘생기고 키크고 돈많은 30살이29 12.23 04:05 666 0
나 20뷴 자고 일어나야한다,,?1 12.23 04:05 131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228 12.23 04:05 75918 0
왜 이렇게 친구랑 약속잡기싫지6 12.23 04:05 598 0
여행 가고 싶다ㅏㅏㅏ 12.23 04:03 26 0
나 너무 행복헤.......10키로 뺐는데 사진 속 내가 뚱뚱이 안같애ㅠㅠㅠㅠㅠ드디.. 12.23 04:03 35 0
너희라면 마카오 갈 것 같아? 6 12.23 04:03 37 0
테무로 트꾸 구경할래? 10 12.23 04:02 66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러가지 쓰레기짓 했으면 바람피는게 용납될까?1 12.23 04:01 1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성당 다니는 애인 어디까지 이해해?6 12.23 04:01 137 0
통장에서 몰랐던 500만원 발견 .. 3 12.23 04:01 223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한 친구가 남자 8명, 여자 3명이면 어떨 것 같아?3 12.23 03:58 251 0
25살인데 슴살부터 계속 일, 알바했음...ㅋㅋㅋ 20 12.23 03:57 759 0
이성 사랑방 20살 25살 나이 차이 어때? 64 12.23 03:57 4586 0
성형때문에 금연했다가 못참겠어서 5일만에 폈는데 4 12.23 03:57 6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