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다리에 땀 안차?


 
익인1

22일 전
익인2
차는데 제모하는 것도 귀찮고 짧은 바지나 치마가 안 어울리기도 하고
22일 전
익인3
차는데 햇빛 때문에 간지러워서 긴바지 입어ㅠ 제모도 귀찮고
22일 전
익인4
엄청 차… 그치만 그냥 입음
22일 전
익인5
통넓은거 입으니까 ㄱㅊ
22일 전
익인6
웅 갠차늠
22일 전
익인7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갤럭시 s24울트라 살까 말까5 01.10 12:18 4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청일점 홍일점인 자리 싫어? 23 01.10 12:18 226 0
올해 독감 걸렸든 안 걸렸든 질문11 01.10 12:17 327 0
애드라 한시까지3 01.10 12:17 70 0
아니 김밥같은 롱패딩을 예쁘려고 입는 사람이 있나....4 01.10 12:17 206 0
깍 오늘 퍼스널 진단 받으러간다 01.10 12:17 19 0
공부 잘하는 방법이라는게 있을까1 01.10 12:17 23 0
운전면허 필기 떨어지면 3살지능이야????3 01.10 12:17 40 0
얘들아 신입사원들은 적지말라는데 인턴은 어떡해?16 01.10 12:16 320 0
매년 롱패딩 유행지난듯1 01.10 12:16 79 0
27일 임시공휴일에 대학병원 외래 안하지?2 01.10 12:16 35 0
스벅에서 다이어트할 때 커피말고 뭐가 좋아?2 01.10 12:16 22 0
둘 중에 뭐가 더 나은 것 같아? 01.10 12:16 21 0
우체국 택배 토요일도 했던가?4 01.10 12:16 83 0
폰고장나서 급히ㅡ게바꾸ㅢ야되는데 아이폰몇사야할까1 01.10 12:16 84 0
공부 습관잡는거 얼마나 걸릴려나ㅠ2 01.10 12:16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이런 행동하는거 자기 좋다니까 걍 사귀는거야? 2 01.10 12:16 153 0
갖고싶던 옷 품절됐는데 위로해줘 01.10 12:15 21 0
부산 전포 맛집 추천해줄사람! 01.10 12:15 11 0
부정출혈 나온 적 있는 익 있나ㅠㅠ? 01.10 12:15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