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질때 했던 언행에 대해 사과하고 재회는 아니더라고 제대로 마무리 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내가 너무 사람을 좋게 봤나보다
한달넘게 기다려도 아무 연락도 없네
주변 지인들도 그렇게 헤어져놓고 진짜 아무 연락 없냐 그러고 ㅎㅎ

내가 파악한 걔 성격상
항상 내가 먼저 굽히고 들어갔으니 지금도 그런 생각인거같아서 짜증남ㅎ
그냥 일이주만 더 기다려보고
카톡 차단 박고 전화번호 삭제하고 미련 싹 다 지워버리련다


 
익인1
음... 상대방은 이미 지운 것 같은데 .. 그냥 둥이도 다 지우고 둥이 인생 살아..
20일 전
글쓴이
겹지인한테 일부러 지 잘 사는거 근황 흘린거보면 걔도 의식하는거같은디
20일 전
익인1
쓰니가 의식하니까 더 그렇게 생각 되는거여.. 연락 왔을거면 진작에 왔겠지...ㅠㅠ 연말인데... 걍 훌훌털고 더 좋은 사람 만나자
20일 전
익인2
아마 상대는 둥이 신경안쓰고 지낼겨..... 너두 얼른 잊고 살자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370 0:0134102 0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262 01.11 20:0946605 2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259 2:0412947 2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165 01.11 23:4626274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7 01.11 20:244707 0
원래 눕자마자 잠 잘 자는 스타일이었는데 01.10 11:06 24 0
피부 좋으면 피부과 굳이 안다녀도돼?5 01.10 11:05 99 0
슬픔~ 드립 쳤다가 안 읽씹당함~ 01.10 11:05 61 0
아무도 안건드리는데 왜 나 혼자 성격자책하고 분석하고 쫄아있지..? ㅠ사소한거에얽매..3 01.10 11:05 21 0
지하철 옆사람 핸드폰 보게돼ㅠ25 01.10 11:05 861 0
중국당면 vs 분모자당면 뭐가더조아4 01.10 11:05 23 0
무스펙인데 취업했따..!5 01.10 11:04 109 0
코인 상폐빔 기더리다가 망햇다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9 01.10 11:04 43 0
간호사 익들아 안자고 나이트 가는거 오바야?3 01.10 11:04 147 0
infp isfp들은 T 싫어함?55 01.10 11:03 733 0
댓글 하나만 달아주라!!!!3 01.10 11:03 55 0
일 진짜 너무 하기 싫은 익들 있어?1 01.10 11:03 38 0
아빠 진짜 배려가 너무 없음 ㅋㅋ 우리 다 독감 걸리게 생겼네 2 01.10 11:02 48 0
딱 레벨 2까지만 올리고 싶다3 01.10 11:02 119 0
피부과에 100정도 쓰면 호군가?18 01.10 11:02 352 0
친구랑 물건 나눠서 샀거든4 01.10 11:02 76 0
지금 백수라서 인티하고 있는 사람들아3 01.10 11:02 107 0
상사가 일을 미루는 스타일이면 어떡해야 함? ㅠ1 01.10 11:02 67 0
익들은 하루 두끼 다 배뷰르게 먹어?4 01.10 11:02 24 0
나 소중이 수술하기로 했거든 111 01.10 11:01 12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