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1l
박람회 다른 부스에서 일한 사람같은데 내가 구경 중이던 부스로 와서 사장님한테 알바자리 있냐더라고 
사장님이 마침 다른 매장에서 알바 구하는 중이라며 연락처 달라그래서 성사된 거 같았어
말투도 엄청 당당하면서도 살가운 느낌이었는데 신기하면서도 그 적극적인 성격이 부럽기까지 하더라
저렇게까지 야무진 사람을 정말로 오랜만에 본다싶을만큼 말투부터 태도까지 당당함과 사회성의 콜라보였음


 
익인1
역시 기회는 쟁취하는 것
2일 전
글쓴이
그니까! 내가 소극적이라선지 너무 신기하고 멋있더라ㅠㅠ👍
2일 전
익인2
부럽다 저런성격 말투
2일 전
글쓴이
그치 나도 좀 부럽더라
2일 전
익인3
찬물 끼얹는 소리지만,, 사실 그 한장면만으로는 아무것도 모른다잉
2일 전
익인4
알바에 그런사람 있는데 개부러움
2일 전
글쓴이
저런 성격은 타고나는 건지 습득하는 건지모르겠는데 세상 멋있더라
2일 전
익인5
뭔지 알겠다...그 짬과 자신감 자존감에서 오는 말투...
2일 전
글쓴이
신기하게 과하지는 않으면서도 자기 pr은 확실히 하는 느낌이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25 12.24 18:1233705 7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3 12.24 21:5022038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34 0:377308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3 12.24 21:03146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84 12.24 20:0838329 1
맘에드는사람한테 연락햇다가 까여본적잇어?1 12.23 03:16 30 0
pms1 12.23 03:15 23 0
이성 사랑방 일년 만난 애인 헤어지고 신고한거면17 12.23 03:15 480 0
장염걸리고난후 식사량 엄청 줄었는데 다시 돌아오려나4 12.23 03:14 35 0
내일 그만둔다고 문자 보낼건데3 12.23 03:14 133 0
취직하고싶다 좋은 회사루... 12.23 03:13 96 0
나랑 스타일 비슷한데 잘꾸미는 여자 보면 우울해짐..2 12.23 03:13 140 0
반려동물 성 붙여줄 때 그냥 김이박 쓰기도 하나??6 12.23 03:13 101 0
ㅎㅇㅈㅇ 다리에 갑자기 붉은 점이 막 생겼어 ㅠ 11 12.23 03:13 545 0
11시간 비행인데 4만원 내고 맨뒷자리 (화장실 앞) 잡는 게 낫겠지 14 12.23 03:12 359 0
나 잠들기 전에 자꾸 숨 참아서 깨버려 12.23 03:11 94 0
전남자친구 친구랑 친해지는 거 반대해?4 12.23 03:10 43 0
24살 무경력 백수인데 취업 어케 하는거임7 12.23 03:10 297 0
이성 사랑방 이런 집안 남자랑 결혼 가능?29 12.23 03:10 254 0
눈빛? 눈? 이 죽은게 보인다는데 무슨뜻이지,,,12 12.23 03:09 307 0
마라탕 사이즈보고갈사람..?4 12.23 03:09 142 0
이성 사랑방 남자 볼때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딱 세가지만 골라봐7 12.23 03:09 266 0
블로그 서로이웃 삭제했는데 목록에 반영이 안되네 원래 이랴? 12.23 03:09 20 0
이성 사랑방 좋게 헤어진 이별 어떤이별이야? 8 12.23 03:08 304 0
나 애기 때 밤마다 미친듯이 울어서 엄마가 낳은 거 후회했대 6 12.23 03:08 7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