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몽쉘 먹었는데 입맛이 변했나 느끼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BL 보는 애들 너무 더럽지 않아?230 12.31 20:5115438 1
야구2025시즌 바라는거 5글자로 말하기!(우승 제외)106 12.31 15:5321000 0
일상친구가 20만원 줄테니까 오늘 밤 11시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얘기함119 12.31 18:136846 0
일상먼저 새해 인사해 주는 사람이 없네...182 0:126118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7 12.31 16:3140479 1
출신 지역이 그렇게 중요해?ㅋㅋㅋㅋㅋㅋ 12.31 22:57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으 보고 싶어5 12.31 22:56 145 0
공기놀이 한국에서 시작된 전통놀이?야?1 12.31 22:56 50 0
다들 공부하기 싫어도 하는 거지?2 12.31 22:56 36 0
러쉬 샤워젤 500g 얼마 정도면 다 써? 5 12.31 22:56 23 0
이런경우 우울증인지 봐줄래?3 12.31 22:56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공시생이랑은 할 말이 없어? 4 12.31 22:56 59 0
96들아 30 실감 남?16 12.31 22:56 379 0
치앗시드 어디서사2 12.31 22:56 12 0
나 지금 배탈났는데 뭐 계속 먹음 12.31 22:56 16 0
가족한테 잘해야 하는 이유 1 12.31 22:56 48 1
홍콩마카오여행 홍콩 1박 넘 짧아??5 12.31 22:56 25 0
이성 사랑방 애인 진짜기욥다 ㅜㅜㅠ 학원다니는데 데리러온대 애인있는 모습 보여주고 .. 12.31 22:56 31 0
중견다니는 익들 r&r 잘 나눠져있어...? 나 너무 당황스러움40 7 12.31 22:56 376 0
이거 말해줄까 말까 ㅋㅋㅋ..... 도와줘.......10 12.31 22:56 26 0
이성 사랑방/이별 공포회피는 원래 자기가 차놓고 자꾸 연락해..? 2 12.31 22:56 106 0
소개팅남 주둥이 닮았는데 사귈수있어?3 12.31 22:55 39 0
20후반 익들아 20초반 남자가 1년선배면 어때 12.31 22:55 6 0
올해여행많이감 12.31 22:55 6 0
너네는 셀카 잘나왔는지 어케판단함?9 12.31 22:5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