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기습 쪽 이런거


 
익인1
손잡기
2일 전
익인2
0.1초의 볼뽀뽀까지만
2일 전
익인3
와 난 오늘 카페에서 모르는 사람들 쪽을 넘어서 츄우우웁 하고 입 대고 있는 뽀뽀 + 허벅지(엉덩이약간) 계속 만지는거보고 반성함 ㅋ.. 이제 카페에서 절대 입뽀뽀는 없다…
2일 전
익인3
그정도로 해봉적도 없지만 넘 웃기더라 수치스러움
2일 전
익인4
뽀뽀도 안함.... 공공장소에서 딴사람들 눈이라도 마주치면 얼마나 민망할까... 걍 손만 잡음 옆자리 앉아서 팔짱끼고 아이패드 보거나
2일 전
익인5
팔짱
2일 전
익인6
손만 ..
2일 전
익인7
난 손도 안잡는데... 남사시럽게...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07 12.24 18:1230309 6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9450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24 0:373955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8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1 12.24 20:0835235 1
내동생 진짜 개착함4 12.23 04:19 295 0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갓는데 단체사진 찍혓다8 12.23 04:18 778 0
토익 서아쌤 현장강의 안해?? 12.23 04:18 245 0
체크카드 만들고자 하는디 혜택 조은거 업나 12.23 04:18 265 0
김밥햄 양념치킨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으려나?3 12.23 04:16 159 0
일하는 가게 다시 가는 중 ㅠㅠ7 12.23 04:16 443 0
와 친구 본인이 잘못해놓고 나 언팔함 ㅋㅋㅋㅋㅋㅋ 12.23 04:14 478 0
이성 사랑방 infp 사친한테 선물받은거 호감일까 2 12.23 04:13 124 0
고시원 첨 들어왔는데 개좋11 12.23 04:13 572 0
이성 사랑방 좋은사람이랑 연애하고싶다1 12.23 04:10 104 1
파베 초코 만들엇더니 인중에서 초코냄새난다1 12.23 04:08 20 0
대익인데 다들 유럽 미국 호주를 옆동네 가듯이 가9 12.23 04:06 734 0
신의탑 보고 있는 익있어??? 12.23 04:06 29 0
익들은 20살인데 잘생기고 키크고 돈많은 30살이29 12.23 04:05 666 0
나 20뷴 자고 일어나야한다,,?1 12.23 04:05 131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228 12.23 04:05 75918 0
왜 이렇게 친구랑 약속잡기싫지6 12.23 04:05 598 0
여행 가고 싶다ㅏㅏㅏ 12.23 04:03 26 0
나 너무 행복헤.......10키로 뺐는데 사진 속 내가 뚱뚱이 안같애ㅠㅠㅠㅠㅠ드디.. 12.23 04:03 35 0
너희라면 마카오 갈 것 같아? 6 12.23 04:03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