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안 좋아하고..


 
익인1
와 나도,,,
5일 전
글쓴이
진짜 어케 매번 이러지 ㅜㅜㅜㅜㅜㅜ
5일 전
익인2
와 나도 매번은 아닌데 자주그럼ㅋㅋㅋㅋㅋㅠ진짜 하..
5일 전
글쓴이
아 그니까!!! ㅜㅜㅜㅜㅜㅜ 진짜 왜 이러는 거야..?
5일 전
익인3
오 나도 그랬는데... 그래서 하 난 내 명대로 못 살 운명인가 싶었으..
5일 전
익인4
보통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거같음 성격이든 외모든 뭐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29 12.27 18:1451216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79 12.27 18:1824969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23 2:004922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96 12.27 16:5917135 0
가벼운 타로! 158 12.27 16:263333 0
이성 사랑방 다대다 소개팅에서 제일 중요한게 뭘까?? 1 12.23 13:09 134 0
좁은방 가구배치 골라줘 ㅠㅠㅠ 살려줘 3 12.23 13:09 23 0
익들이 기억하기에 2010년의 79년생(당시 32살)은 어떤 이미지 였었어?1 12.23 13:09 77 0
헬스장 샤워만 하고오는거 오바야?2 12.23 13:08 96 0
죽전 사는 익드라 맛집 추천해주라ㅜㅜ 1 12.23 13:08 20 0
우리 집 재산 18억인데 엄마가 633 12.23 13:08 1218 0
나 허니문 일정 좀 봐줄래???44 12.23 13:08 833 0
이성 사랑방 나 회피형이야?11 12.23 13:08 113 1
생리 주기 밀려서 병원 가봤는데 10 12.23 13:07 470 0
증상은 빼박 독감인데 병원에서는 그냥 감기라고 하네 ㅠ 너무 고통이다3 12.23 13:07 115 0
나 여태 얼레벌레 살아왔는데 백수기간은 다 합쳐도 1년도 안되네 12.23 13:07 34 0
톤업 선크림 추천 해주라 12.23 13:07 16 0
서로 상대가 아깝다 생각하는 연애 흔해?1 12.23 13:07 22 0
선물하기 좋은책 추천해줘!! 12.23 13:07 16 0
보험비가 오늘 새벽에 빠져나갔는데1 12.23 13:07 11 0
실수로 쿠팡 계약직에 지원함1 12.23 13:07 124 0
풍향고 보고 하노이 가고싶어졌어..2박3일만 가도 괜찮아??7 12.23 13:07 34 0
필라테스 가격 봐주라!1 12.23 13:07 37 0
남사친 있는애들 들어와브ㅏ1 12.23 13:07 39 0
Mbti intj라 하면 어떤 느낌이야?4 12.23 13:07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