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심지어 폰 보면서 걷는거 보면 진짜 개열받음... 난 3kg짜리 키우면서 한번도 목줄 안 한 적이 없는데 무개념 견주들 때문에 맨날 주변 살피면서 걷게됨


 
익인1
우리개는 순해서 안물어요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BL 보는 애들 너무 더럽지 않아?230 12.31 20:5115438 1
야구2025시즌 바라는거 5글자로 말하기!(우승 제외)106 12.31 15:5321000 0
일상친구가 20만원 줄테니까 오늘 밤 11시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얘기함119 12.31 18:136846 0
일상먼저 새해 인사해 주는 사람이 없네...182 0:126118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7 12.31 16:3140479 1
새해엔 행복할까?6 12.31 23:11 28 0
근데 원래 새해때는 대부분 깨어있어? 12시 넘어서까지? 제아의종보려고? 그전에 자..7 12.31 23:11 31 0
롯데타워 지금 뭐 해? 12.31 23:11 19 0
내장지방6레벨이면 보통이야?1 12.31 23:11 11 0
난 새해 인사 안돌림 12.31 23:11 102 0
본가 괜히왓당.. 3 12.31 23:11 68 0
아니 가스비 이게 맞아...?18 12.31 23:11 714 0
술마시고 취해서 연예인한테 디엠 보내본 사람 6 12.31 23:11 195 0
24년은 너무 힘들고 슬픈일만 많았어 12.31 23:10 17 0
내년에 보자 12.31 23:10 12 0
과식하고 물 많이 먹었도니 속 뒤집어졌다.... 12.31 23:10 13 0
혹시 전기세 3개월 밀리면 바로 전기끊겨? 12.31 23:10 21 0
낼 쉬는 날 맞지..?1 12.31 23:10 22 0
대학졸업하면 28살이네 1 12.31 23:10 23 0
방금일어난 힘없고 따뜻한 고양이 만지는 중4 12.31 23:10 24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다가 가치관 안 맞으면 헤어지기도 해? 5 12.31 23:09 98 0
오늘 월급날인데 아직 안 들어옴 12.31 23:09 12 0
물에다 가루 / 가루에 물 이렇게 타는 거 차이 커??1 12.31 23:09 19 0
19살익 1시간뒤에 술먹는다6 12.31 23:09 23 0
다 조용히해 올해는 뱀띠의 해다 5 12.31 23:09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