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BL 보는 애들 너무 더럽지 않아?233 12.31 20:5115938 1
야구2025시즌 바라는거 5글자로 말하기!(우승 제외)107 12.31 15:5321141 0
일상친구가 20만원 줄테니까 오늘 밤 11시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얘기함122 12.31 18:137317 0
일상먼저 새해 인사해 주는 사람이 없네...182 0:126603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7 12.31 16:3141069 1
근데 작년도 날씨 이럼??? 영하 15도 이런거같았는데2 12.31 23:26 25 0
알포트 딸기맛 맛있다~10 12.31 23:26 380 0
새핸데 다들 뭐 할 거야? 12.31 23:26 14 0
오늘 타종행사 티비에서 생중계해준대? 12.31 23:26 18 0
1년동안 6천만원 모으면 잘 모은거지?25 12.31 23:26 581 0
왜 한 해가 거듭할수록 살고싶은 의욕이 떨어지냐 ㅎㅎㅎ ㅠ2 12.31 23:25 24 0
부모님한테 존대말하는 익들은7 12.31 23:25 90 0
익들은 1월1일 되면 부모님한테 새해 인사 해?6 12.31 23:25 139 0
미용실 얼마나 가? 주기3 12.31 23:25 21 0
카페 알바 vs 패스트푸드점 알바 뭐가 더 빡세?1 12.31 23:25 18 0
1월 2일부터 재수기숙학원 간다...3 12.31 23:25 101 0
28모솔이라 너무 답답해서 며칠전에 신점봤는데 32-33살에 생긴대2 12.31 23:25 43 0
티빙 광고형은 애플 작품은 못 보는건가???1 12.31 23:25 22 0
남친 어머니 어머님 뭐라불러?9 12.31 23:24 50 0
06년생인데 지금 술 사도 돼?22 12.31 23:24 509 0
아니 배달 시켰는데 오지도않고 가게 문 닫음3 12.31 23:24 36 0
애인이 기독교인익들 교회같이다녀??5 12.31 23:24 29 0
인생 힘드니까 옛날생각나네 12.31 23:24 10 0
29살 올해를 끝으로 부모님을 다 잃었어20 12.31 23:23 1962 0
나만 취준생이라 연말약속 안 잡음?ㅋㅋ21 12.31 23:23 6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