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까르보나라

모짜렐라 핫치킨

앙버터

만두소

볶음김치



 
익인1
고구마+모짜렐라치즈
크림치즈

22일 전
익인2
고구마+가염버터(고구마무스x)
22일 전
익인3
땅콩버터랑 누텔라 아몬드
22일 전
익인4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팥
22일 전
익인5
콘치즈
22일 전
익인6
호떡설탕
22일 전
익인7
호두과자처럼 팥+호두
22일 전
익인7
아니면 팥빙수 떡처럼 조그만한 떡 중간 중간에 씹혀도 맛있을듯
22일 전
익인8
피자맛으로 치즈, 토마토소스랑 햄 등 넣은 거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진짜 회사에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낀게 01.10 12:31 50 0
생긴건 쎄게 생겼는데 익들앞에서 뚝딱거리고 떨면 한심해보여?5 01.10 12:31 27 0
손톱 쉐입 어떤거할까6 01.10 12:31 75 0
생리 혈자리 솔짇히 x소리인줄 알았어 미안38 01.10 12:30 1070 1
아 엔화 1100원오른거보고 기절할뻔햇는데9 01.10 12:30 1129 0
기온 12-21도면 뭐입었지..?2 01.10 12:30 16 0
직장 상사가 결혼식을 제주도에서 하면 어케....?8 01.10 12:30 58 0
오늘 집에 있으니까 추운지 모르겠는데 01.10 12:30 11 0
공부 못하는데 공무원 붙은 익 있어??2 01.10 12:30 116 0
혹시 이걸로도 임신여부 알 수 있어?? 3 01.10 12:30 167 0
점심시간에 갈 곳이 없음 ㅠ 01.10 12:30 11 0
아고다 할부 결제 어떻게 해??2 01.10 12:30 114 0
점점치? 전전치? 오늘 치과갔는데 01.10 12:30 48 0
이성 사랑방 이별하고 너무 외로운데 연애는 하기싫어2 01.10 12:30 73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살면서 이런 그지같은 경우 첨 봄 01.10 12:29 104 0
157 50인데 통통해보여..17 01.10 12:29 364 0
일본가는데 얼마 환전하면될까? 01.10 12:29 13 0
지방익인데 생각보다 서울에 재수하는 사람 되게많아서 놀랐어 01.10 12:28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들한테 궁금한 점 있어! 7 01.10 12:28 143 0
내 친구 이거 나만 답답하나 11 01.10 12:28 5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