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차라리 땀냄새가 나음 과일향이나 베이비파우더같은 살냄새는 ㄱㅊ은데 막 독한향수 진짜 숨막힘  


 
익인1
나도 그랬는데 찐 땀내…맡고나서는 응..
10시간 전
익인2
나도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63 12.22 15:2879213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6 12.22 15:2663372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67 12.22 17:243524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8 12.22 18:429535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6919 0
옷 재질 어느개 나은거야?? 12.22 21:50 11 0
공복유산소 한달해본 익 있어??2 12.22 21:50 17 0
나 우울증인가,,,2 12.22 21:49 208 0
익들아 알바 한달차에 실수하는건 뭐야???2 12.22 21:49 83 0
화장품사는게 너무 좋음1 12.22 21:49 10 0
2년가까이 다닌 중고신입이 일반 신입보다 못하면 3 12.22 21:49 36 0
네일샵에서 제거만 하면 큐티클 제거나 이런건 안해줘?? 2 12.22 21:49 18 0
벽지 왜일케되는겨?20 12.22 21:49 39 0
배달 세번에 한번은 문 안열려서 내려감 12.22 21:49 13 0
여자들아 남자 동안은 칭찬이야 욕이야?? 12.22 21:49 18 0
근데 뭔가 공무원 글 올리면 조회수는 개많은데 댓 별로 없고 4 12.22 21:48 238 0
아토베리어 크림이랑 일리윤 크림 중에 뭐가 더 좋아? 12.22 21:48 9 0
생리전에 방광 눌리는 느낌 나만 들어?? 12.22 21:48 13 0
소화 잘 안되는 사람 없니 12.22 21:48 33 0
근데 나 성격 진짜 좀 안좋은 것 같음1 12.22 21:48 95 0
이성 사랑방 5년 장거리 연애하고 1년 가까이 살다가 결혼 준비중3 12.22 21:48 81 0
재벌집 막내아들인가 이거 용두사망이야? 지금 보고 있는데ㅠ10 12.22 21:48 69 0
동생이 준 옷 버릴까말까..1 12.22 21:48 14 0
옷잘입는익들아 12.22 21:48 51 0
알바 중에 다음 알바처 구하려는데 12.22 21:4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